【2020년 최신】해외 웨딩에서 발견한, 심쿵하는 디자인만♡ 귀여운 결혼식 초대장 모음*

2020.07.2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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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초대장을 만들고 싶어요♡

결혼식 초대장은 주문할까요? 손으로 만들까요?

초대장은 동봉하는 것들이 많아서(봉투, 본장, 장소의 지도, 메모지, 회신용 엽서 등) 처음부터 손으로 만드는 것은 꽤 힘든데,

그렇지만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이에요♡

세련되고, 우아하며, 받았을 때 기분이 좋아지는 초대장을 준비하고 싶죠♩

이 글에서는 "초대장을 손으로 만들겠습니다!"라는 신부를 위해, 해외 웨딩의 세련된 초대장을 소개할게요*

손으로 만들 때 디자인의 참고로 해보세요♩

【2020년】세련된 결혼식 초대장

<①>

트렌디한 쥬이 패턴을 본장과 장식지에 넣은 디자인. 회신용 엽서가 아닌, 회신용 "봉투"도 세트로 되어 있는 것이 세련되었어요*

<②>

나비 장식지가 인상적인 결혼식 초대장*본장에도 나비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요♩

두 사람의 로고나 마크를 여러 부분에 넣는 것도 멋지네요.

<③>

가든 웨딩을 계획하고 있는 분의 초대장*결혼식의 분위기가 직접 느껴져서, 당일이 기대됩니다♩

<④>

본장과 장식지에 같은 일러스트를 올렸어요. 야채와 동물의 일러스트라서, 풍부한 자연이 있는 곳에서 정성이 담긴 요리가 나올 것 같네요… 상상하게 해요*

<⑤>

핸드메이드 페이퍼로 봉투와 본장을 만드는 아이디어. 손으로 대충 찢는 것이 해외 스타일이에요♡

<⑥>

프린트된 트레이싱 페이퍼로 봉투를 만드는 아이디어♡프린트된 트레이싱 페이퍼는 희귀하기 때문에, 도착하는 순간 "대단해!" "귀여워!"라는 기분이 들 것 같아요♩

<⑦>

화려한 꽃의 초대장♡핑크, 라벤더, 블루로 통일되어 있어, 결혼식의 테이블 장식도 같은 분위기로 만들고 싶어집니다*

<⑧>

지도를 트레이싱 페이퍼에 인쇄하는 아이디어*(정말 결혼식장까지의 길이 적힌 지도는 아니고, 세련된 지도 포스트카드입니다)

<⑨>

흰색 핸드메이드 페이퍼에 베이지 잉크의 초대장. 글씨로는 연세 드신 분들에게는 조금 보기 힘들 수도 있지만, 최고로 세련되어 있어요♡

<⑩>

화이트×그린의 세련된 분위기의 초대장. 수신인을 봉투에 직접 쓰는 것이 아니라, 안과 같은 디자인의 종이를 붙이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⑪>

러스틱 모드의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하는 초대장*큰 글자로 세련된 폰트로, 스트리트 아트 같은 느낌입니다.

<⑫>

글자와 패턴을 엠보싱 가공한 세련된 초대장*엠보싱 가공은 추가 비용이 드는 경우가 많지만, 그대로 포토 프레임에 장식하고 싶어질 만큼 세련됩니다♩

<⑬>

봉투는 무지의 인상이 강하지만…

커다란 꽃을 인쇄하는 것도 화려하고 멋져요!

<⑭>

봉투 전체에 주소를 쓴 초대장.

<⑮>

노랑과 블루로 상큼하게♡트레이싱 페이퍼와 실링 스탬프가 사용된 것도 세련되었어요*

<⑯>

가로형 초대장도 드물고 세련되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세 접기로 되어 있고, 포켓에 메모지가 들어 있어 잃어버리지 않아요*

세련된 초대장을 준비해봐요♩

✅트레이싱 페이퍼를 봉투로 만들거나

✅회신용 엽서의 봉투를 만들거나

✅핸드메이드 페이퍼를 사용하거나

✅모든 글자를 엠보싱 가공하거나

일본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아이디어도 많고, 유니크한 해외 초대장을 소개했어요*

"결혼식 초대장을 손으로 만들겠다!"는 신부님은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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