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 20원】"시글라스"를 결혼 증명서에 활용하는 것이 시원하고 멋져요♡
2020.07.10 게재
바다가 만들어 내는 보석 "시즌글라스"*
바다에 떠내려간 병 등의 유리 조각이 바다에서 부딪쳐서 모서리가 둥글둥글해진 "시즌글라스". 예전부터 액세서리나 인테리어로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결혼식의 자리표나 에스코트 카드로도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화려하고 시원해 보이는 시즌글라스는 리조트 웨딩이나 여름 결혼식에 딱 어울리는 아이템이에요♩
(참고로 최근에는 바다에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엄격히 단속되고 있어서, 수십 년 후에는 시즌글라스를 구하기 어려워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시즌글라스를 결혼 증명서로♡
그런 시즌글라스를 "결혼 증명서"로 만드는 것도 멋진 아이디어예요♡
핑거 스탬프, 코라벨 타일, 젠가 등 다양한 결혼 증명서가 있지만,
시즌글라스의 결혼 증명서는,
✅ 보기에도 시원하고 세련됨
✅ 하나에 20엔 정도로 저렴
✅ 다양한 형태가 있어 손님들에게 좋아하는 시즌글라스를 선택할 수 있게 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재료는??>
시즌글라스 결혼 증명서의 재료는 세 가지!
① 마커(약 100엔)
② 시즌글라스(약 10개에 21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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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입체 액자(액자 타입으로 약 4000엔)나 병
입체 액자에 장식하면 이런 느낌*
➡ 입체 액자 구매 페이지はこちら*
병에 넣는 것도 인테리어로 놓을 수 있어 세련되어 보입니다*
예를 들어 50명분의 액자 타입 결혼 증명서를 준비하려고 하면,
시즌글라스: 2,100엔
입체 액자: 4,000엔
마커(4개): 400엔
총합 6,500엔 정도로 수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시즌글라스 결혼 증명서가 세련됨♡
바다의 보석 "시즌글라스-비치글라스"를 사용한 결혼 증명서를 소개했습니다♩
"절약하고 싶어요!"
"특이한 디자인으로 하고 싶어요*"
"여름, 리조트 웨딩에 어울리는 걸로 하고 싶어요*"
라고 하시는 신부님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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