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diy 해시태그로 찾은 ♡ 나도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은 귀여운 수제 웨딩 아이템*
2021.01.21 게재
해외 신부의 DIY가 세련되다♡
일본의 신부와 마찬가지로, 해외에 사는 신부들도 결혼식을 위해 다양한 아이템을 DIY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보기 힘든 아이템이거나, 이런 것을 사용해서 만들다니!라는 새로운 발견이 있습니다.
정말 대규모 아이템(큰 포토 부스를 처음부터 만들거나, 버스를 통째로 장식하고 싶다!)도 많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정말 쏠쏠합니다♩
이 기사에서는 DIY가 서툰 저도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은, 비교적 시간이 적게 걸릴 것 같은 수제 아이템을 소개합니다.
전세계의 멋진 DIY 아이템을 보며 무엇을 만들까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해외 신부의 #weddingDIY①
방울에 리본을 붙인 DIY♡
게스트 한 사람당 하나씩 들고 다니게 하고,
✅ 입장 및 퇴장 장면에서 울리게 하거나
✅ 플라워 샤워 때 울리게 하거나
✅ 승인 종소리로 울리게 하거나
✅ 신랑이 신부에게 키스를 요청할 때 울리게 하거나♡
행복의 벨로 결혼식을 더 축제 분위기로 만들 수 있습니다*
해외 신부의 #weddingDIY②
나무 조각 × 꽃가든 아이디어♡ 테그스가 아닌 마끈으로 매달려 있어 세련됨이 묻어납니다.
꽃만, 줄기로 하지 않고, 둘 다 섞인 불규칙함도 해외 DIY 느낌이 물씬 풍깁니다*
해외 신부의 #weddingDIY③
에스코트 카드를 액자에 쓰는 것은 흔한 아이디어이지만, 그림을 위에서 덮고 그 위에 이름을 쓰는 것은 참신한 아이디어입니다!
해외 신부의 #weddingDIY④
프레임에 길게 잘라낸 천을 걸어 포토 부스에. 큰 태피스트리를 준비하는 것은 많이 보이지만, 이렇게 컬러풀하게 만드는 것도 리조트 느낌이 나서 멋집니다*
해외 신부의 #weddingDIY⑤
황동 유리 케이스에 드라이 플라워를 넣은 링 박스*
일본에서도 인조 꽃이나 수정 등을 넣은 DIY가 유행하고 있지만, 드라이 플라워를 넣은 아이템은 처음 봤습니다♡
해외 신부의 #weddingDIY⑥
필름 스타일의 태그를 만들어 메뉴 표나 프로필 북에 붙이는 아이디어*
해외에서는 "photostrips(포토 스트립)"이라고 불리고, 일본에서는 "필름 태그"로 서서히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 필름 태그 만드는 법*
해외 신부의 #weddingDIY⑦
종이접기로 만든 "학"을 장식하는 아이디어. 학은 일본 전통 결혼식의 이미지가 있지만, 병에 넣거나 천장에 매달면 서양풍으로 세련되게 보입니다…! 역수입하고 싶어지네요*
해외 신부의 #weddingDIY⑧
세련된 인상의 프로필 북*
카드를 홉에가 아니라, "카시메"로 고정하는 것이 포인트♩
해외 웨딩의 DIY를 도입해 보세요♡
해외 신부들이 실제로 만든 DIY 아이템을 소개했습니다* 일본에서는 보기 힘든 아이템이 많이 있어서 참고가 됩니다♩
전 세계의 귀여운 아이템을 참고하여 결혼식에 도입해 보세요♡
➡ 결혼식 DIY 기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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