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놓고 싶어지는 앨범 표지 사진은 어떤 것이 세련될까?

2021.04.1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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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의 앨범처럼 보이면 인테리어로 하고 싶다.

결혼식 당일의 사진이나 사전 촬영 사진을 모아 만드는 웨딩 포토 앨범.

나는 "어차피 앨범은 꺼내 보지 않을 거야?"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멋진 신부님의 라이프스타일은 정반대다!

거실이나 침실에 걸고 싶을 정도로 멋진 표지 디자인의 앨범을 만들고, 책장에 꽂아두는 것이 아니라 "장식해서 보여주는" 형태의 포토 앨범을 만들고 있어, 동경한다♡

이 기사에서는 결혼식의 포토 앨범을 만들 때 참고하고 싶은, 멋진 앨범의 표지 디자인을 소개합니다*

【모범】 웨딩 포토 앨범의 멋진 표지♡

<1>

빈티지 풍의 가공이 멋지다. 동화의 삽화처럼 보인다♡

<2>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푸르스름한 가공의 사진.

"throb"는 영어로 두근두근하다, 고동친다... 등의 의미이다. (앨범 제목은 고민이 많다.....!)

<3>

목 아래의 나이트 포토♡ 성숙해 보이며, 얼굴이 보이지 않아 장식하기 좋다*

<4>

웨딩 슈즈만의 사진. 정말 사진집처럼 보인다♡

<5>

이니셜 오브제를 놓은 발 아래 사진. 아티스트의 앨범 표지 같지 않나요?♡

<6>

매우 원경에서 찍은 사진.... 풍경 사진처럼 자신들의 집에 걸어둬도 (우리 부부가) 튀지 않아 좋겠다고 생각했다*

<7>

부케만의 사진인 줄 알았더니, 여기는 포옹 사진♡

잘 보지 않으면 알기 힘들지만, 사랑이 넘치는 순간이다♡ (하지만, 겉보기에는 부케만의 사진처럼 보이며 인테리어성이 있다.)

<8>

"표지를 핑크로 한다"는 것은 정말 귀여운 장식으로♡

한국스럽거나, 하이 브랜드의 이미지 북처럼 보여서, 처음에는 우리의 웨딩 포토 북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9>

여기서도 표지가 핑크인 포토 앨범♡

사진 외의 부분의 색 조합은 핑크×화이트×블랙 혹은 골드의 최대 3색 정도가 스타일리시하게 마무리되는 포인트다.

<10>

한복 발 아래 사진*

바닥이 비에 젖어 있는.... 것이 드라마틱하고 멋지다♡

<11>

건물을 메인으로* 벽에 나란히 놓아도 융화될 것 같다.

한눈에 "아, 여기구나!"라고 알 수 있는 장소를 표지로 하면 잡지처럼 보이는 기분이다*

<12>

색을抑えた加工의 표지*

방의 인테리어에 잘 어울릴 것 같다.

<13>

가족 사진을 표지에♡ 어두운 시크한 가공으로 멋지다. 배경이나 새틴 드레스, 베일 등의 분위기가 더해져, 로얄 패밀리의 웨딩 포토 같습니다♡

이렇게 포토 앨범을 만들 수 있다면 행복하다♡

결혼식 앨범은 "어차피 보지 않을 거니까,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이렇게 멋지게 만들 수 있다면 분명히 갖고 싶지 않나요?

처음부터 "이런 앨범을 만들고 싶다!"고 결정하고, 표지용 사진으로 삼기 위해서 꼭 찍어달라고 카메라맨에게 부탁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분명히, 카메라맨도 더욱 힘을 내서 셔터를 눌러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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