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봤을 때 충격적이었어요. 야구를 좋아하는 신랑을 위해 서프라이즈로 준비하고 싶은 【퍼스트바이트용 배트】

(전) 야구부 신랑에게 인기＊*

웨딩케이크에서 하는 첫 바이트는, 입에 들어가지 않을 정도의 큰 스푼으로 하거나, 신랑신부의 특성(？)에 맞춘 스푼을 준비하는 것이 인기＊

예를 들어, 간호사나 의사라면 주사기 바이트..... 등.

이 기사에서 소개할 것은, 【야구를 좋아하는 신랑에게 야구 방망이를 스푼 대신 사용하여 첫 바이트를 하는】 아이디어♡

보세요!

대단하지 않나요....？？？

마치 신부가 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는 듯한....!

첫 바이트가 아니라, '첫 방망이'라고 불리고 있는 것 같아요.

영상으로도 보세요♡

의외로 먹기 쉬워 보인다....？？？

【결혼식 DIY】이런 형태가 되었어요＊

첫 방망이는, 플라스틱 장난감 방망이를 파내서 스푼 형태로 만드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 방망이의 끝을 커터 등으로 보트처럼 파내서 만듭니다.

먹여주는 장면＊

나무 방망이로 만드는 신부도 있는 것 같아요. (나무로 만들 경우에도, 방망이의 끝을 동일하게 절단해서 스푼 모양? 카누를 젓는 오르 모양?으로 만듭니다.)

야구공을 붙이는 어레인지도 있어요♡

야구를 좋아한다면♡

방망이로 케이크를 먹이는 것은 충격적인 발상.

남편이 전 야구부였다거나, 야구를 좋아하는 커플이라면 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