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에 착용하는 액세서리♡〔팔름 커프〕가 앞으로 유행할지도....?

〔팔름커프〕 들어본 적 있어??

팔름커프라는 아이템을 알고 있나요?

팔름커프(Palm Cuff)는 반지나 팔찌가 아닌, 손등에 착용하는 액세서리입니다.

핸들렛(Handlet)이라고도 불리죠.

일본에서는 익숙하지 않은 액세서리이지만, 해외에서는 패션에 관심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몇 년 전부터 퍼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해외 셀러브리티들도 착용 중♡

리한나와 제니퍼 로렌스 등, 셀럽들도 착용하고 있는 팔름커프.

해외에서 인기 있는 팔름커프는 뱀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나, 큰 스톤이 붙어 있는 강렬한 디자인이 많습니다.

일상적으로 착용하기에는 조금 용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진주 팔름커프가 귀여워!

해외에서는 강렬한 디자인이 많은 팔름커프지만, 일본에서는 은은하게 착용할 수 있는 섬세한 디자인의 팔름커프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진주와 골드 와이어를 조합한 심플한 디자인이 귀여워요!

손등을 더욱 여리여리하게 보여줍니다♡

진주 반지와 조합하면, 스타일리시한 손끝으로 변신할 수 있어요.

알의 크기가 다른 진주를 나열한 팔름커프.

존재감이 있어서 "그 액세서리 뭐야!? 귀엽다!"라고 모두에게 질문받을 것 같아요.

특별히 멋을 내고 싶은 날에 착용하고 싶어요♩

손등 부분이 체인으로 되어 있는 팔름커프. 더욱 섬세한 분위기로 착용하기 쉬울 것 같아요.

웨딩드레스에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팔름커프가 유행할지도!

손등에 착용하는 액세서리, 팔름커프를 소개했습니다.

기사에서 소개한 것과 같은 진주×골드의 팔름커프는 분명 웨딩드레스와도 잘 어울릴 것입니다.

웨딩드레스와 함께 착용하고 있는 신부는 일본에서 본 적이 없으니, 꼭 도전해 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