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발상은 천재♡ 매실주를 금평탕으로 만드는 것이 너무 귀여워서 충격!

2021.01.21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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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워요♡

최고로 꿈이 있는, 귀여운 아이디어를 발견했으니 소개할게요♩

매실주(매실 시럽)를 담글 때, 모래 설탕 대신 사탕에 가공하는♡ 아이디어!!

매실과 함께, 유리병에 별 모양의 파스텔 색깔 사탕이 들어 있다니....!

믿을 수 없을 만큼 귀엽고, 충격을 받았어요.

그, 초야 매실주의 아이디어*

이 매실주를 사탕으로 만든다는 아이디어는, 매실주 하면 떠오르는 초야 매실주 브랜드 샵인 매실 체험 전문점 「초야」의 가게에서 채택된 것이에요.

교토와 가마쿠라에 있는 매실주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가게로, 스스로 매실주를 만들어 볼 수 있는 컨셉 샵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사탕과 매실이 유리병에 가득 차 있어서 귀여워요♡

집에서도 따라 해보고 싶어져요.....!!!

과실주 만들기 연출에도♡

결혼식에도 응용 가능♡

테이블 라운드에서 인기 있는 연출【과실주 만들기】의 모래 설탕을 사탕으로 바꾸면, 더 귀여워질 것 같지 않나요??

사탕과 과일을 사서, 해보자♩

필요한 것은,

✅과일(매실)

✅사탕

✅유리병

✅보드카나 브랜디 등 술

뿐이예요.

저는 술을 마시지 않아서, 술 없이 시럽 버전을 만들어 볼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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