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싱 페이퍼 메모지♡ 모두 모으고 싶어지는〔일본 색 견본집〕 시리즈*
2021.02.18 게재
다이어리에 붙일 용으로 대인기♡
여러분, 다이어리 사용하고 있나요?
일을 위해 사용하는 분, 개인용 다이어리를 가지고 있는 분, 결혼식 준비를 계기로 다이어리를 구매한 분…
예비 신부님의 다이어리 보유율은 꽤 높은 것 같습니다!
다이어리를 일상적으로 사용하다 보면 갖고 싶어지는 것이 포스트잇이나 스티커.
보기 좋게 하기 위한 것뿐만 아니라, 눈에 띄면 조금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포스트잇이나 스티커를 모으고 싶어집니다.
『일본의 색 샘플 북』 시리즈가 멋져요!
다이어리 사용자라면 갖고 싶어질, 아름답고 사용하기 편한 시리즈를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일본의 색 샘플 북』이라는 시리즈입니다.
일본의 아름다운 색 이름으로 꾸며진, 스티커와 포스트잇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최근에 출시된 포스트잇입니다.
보세요! 이 우아함을.
약간 투명한 트레이싱 페이퍼 소재의 포스트잇은 처음 봤어요…!
트레이싱 페이퍼라서, 다이어리에 쓴 위에 붙여도 아래가透け서 보이는 것이 기쁩니다. 실용성도 만점이에요.
포스트잇은 단장 타입도 있습니다.
각각 색 이름이 붙어 있어, 색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듣는 이름들이 많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멋진 이름이 붙어 있다면, 애착도 더해지겠죠.
☑꽃 웃음의 색
☑몰래 마음의 색
☑별 월야의 색
☑풋내의 색
☑풋내의 색
☑인심의 색
☑구름 위의 색
제품 이름 자체도 정서가 넘쳐서 멋집니다.
문구 좋아하는 사이에서 인기를 얻는 것도 고개를 끄덕이게 하네요…♡
스티커도 세트로 갖고 싶어요!
마음을 끌어당기는 『일본의 색 샘플 북』 시리즈.
반투명 포스트잇과 함께 사용하고 싶은 것은, 똑같이 투명한 느낌의 스티커입니다.
사계절에 따라 명명된 아름다운 색 이름의 스티커들은, 손에 두고만 있어도 풍부한 기분이 듭니다.
둥글지 않고, 물감이 뚝뚝 떨어진 것 같은 변형된 형태에 금박으로 테두리가 있습니다.
결혼식의 테마 컬러를 결정하거나, 장식 꽃에 사용할 꽃의 색을 상상하는 데 유용할 것 같습니다.
스티커를 조합하면서 자신이 좋아하는 세계관을 천천히 추구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일본의 색 샘플 북』 시리즈, 라쿠텐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다이어리派라면 모두 모으고 싶어질 『일본의 색 샘플 북』 시리즈.
문구점 외에도, 쇼핑몰에서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싱 페이퍼의 아름다운 포스트잇과 스티커로, 다이어리 라이프를 더 즐겨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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