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 타입♡사진 액자 같은 보드형 링필로우가 특별해♡
2021.01.10 게재
반지 놓는 방법은 하나가 아니다!
반지 놓는 법 하면.
이렇게 평면에 놓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예전부터 정통 링 피로우나 최근 유행하는 링 플레이트라도, 반지는 땅과 평행으로 놓는 것이 기본이었고, '다른 방법도 있을까'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타입도 있어요♡
이 기사에서 소개하는 것은, ‘반지를 보드에 걸게 하는’ 타입의 스탠드형 링 피로우입니다.
【이런 느낌입니다♡】
대단하지 않나요??
목걸이를 액세서리 보드에 걸어 놓는 것은 흔하지만....
뭔가 반지는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지금까지 상상해본 적이 없었는데, 사진 프레임처럼 의외로 귀여워요!♡
조금만 잘 보관해도 떨어지거나 잃어버리지 않는다면, 이런 액세서리 놓는 방법도 좋겠죠♡
(물론, 링 피로우로서도!)
이런 디자인도 있어요♡
【1】
웰컴 보드처럼 미니 스왁을 달고♡
반지를 고정하는 핀도 꽃이라서 귀여워요*
【2】
나무 결이 멋진 스탠드에 영어 메시지를 달고, 링을 걸 수 있는 핀♡
【3】
빨간 실 같은 디자인*
【4】
작은 사이즈의 칠판 스타일. 블랙 보드×펄의 조합이 달콤하면서도 시크하게 멋져요♡
【5】
자수 웰컴 보드처럼 생긴 링 보드♡
리본으로 꽉 묶을 수 있어 귀여움과 함께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아서 안심이에요.
【6】
두 사람의 사진을 사용해서♡ 포토 스탠드 같은 느낌♩
이런 타입의 액세서리 놓는 것도 재미있어요♩
보드 타입의 링 놓는 (걸게 하는? 홀더??) 것을 소개했습니다♡
결혼식 때는 처음부터 제단에 장식해 두어도 좋고, 아니면 접수처에 장식해 두는 것도 귀여울 것 같아요.
집에서는 반지를 벗었을 때의 정해진 장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링 피로우 하면 박스 타입이나 쿠션 타입이 정통이지만, 이런 스타일도 재미있어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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