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 재료인데 새로운 인상♡ 네일 아트에서 라메를 손톱 끝에 미세하게 올리는 것이 귀엽다는 것을 깨달았다!
2020.08.20 게재
정통 재료로 새로운 디자인♡
네일 아트 중에서 가장 고전적이고 예전부터 있어온 재료라고 한다면, 바로 글리터입니다!
글리터 그라데이션이나 글리터 프렌치는 정통 중의 정통 네일 아트죠.
글리터는 반짝반짝하고 귀여우며, 아트의 가격 또한 저렴해 편리하고 만능으로 유용한 재료이지만, 디자인에 따라 너무 정통해서 "왕도다 예쁘다"라는 생각보다 "진부하고 지루하다"는 인상이 되기 쉬운 점이 조금 걱정입니다.
<하지만!!>
최근 글리터를 사용한 네일 아트에서 "어딘가 새로운 느낌이 난다!"고 느낄 수 있는 어레인지를 발견했으니 소개합니다♩
끝에만♡
그 아트는 여기 있습니다.
손톱의 끝에 글리터를 조금만 올리는 아트입니다*
손끝만 반짝반짝 귀여워♡ 뭔가 새로운 느낌 같지 않나요....?
✅프렌치처럼 곡선을 만들지 않고
✅글리터 그라데이션처럼 깊게 넣지 않고
✅일반적인 끝 부분 글리터 네일처럼 세로로 길게 하지 않고
라는 점이 이 손끝 글리터 네일의 디자인 포인트입니다.
글리터의 올리는 균형이 매우 중요하고 어려워 보이므로, 네일리스트와 상담하면서 신중하게 진행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실버나 골드 글리터도 우아하고 좋지만, 위에서 소개한 것처럼 컬러 글리터를 사용하는 것도 화려하고 멋스럽습니다♡
"심플한 네일을 하고 싶지만, 항상 같은 것만 해서 지루하네요...."라는 생각이 드실 때,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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