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진로드와 피로연장에서도♡ 해외에서 '마크라메 백드롭'이 유행하고 있다*
2020.09.12 게재
멋진 해외 신부들은 모두 사용하고 있어요♡
최근 해외 웨딩을 보면서, 이 아이템을 자주 발견하고 있어요*
「마크라메 백드롭」이에요!
마크라메를 채펠의 배경으로 하거나 포토 부스로 사용하거나, 메인 테이블 뒤쪽에 장식하는 등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어요*
현대적이고 스타일리시하죠♡
인스타그램의 해시태그「#macrameweddingbackdrop」에는 5000건 이상의投稿이 있으며, 외국에서는 인기가 많아요♡
이 기사에서는 마크라메 백드롭으로 장식한 웨딩 코디네이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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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서 피크닉을 즐기는 듯한 느낌. 마크라메×드라이 플라워×벌룬의 웰컴 공간♡
가든 웨딩에 이렇게 멋진 공간이 있다면, 많은 사진을 찍고 싶어질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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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의 절경에서의 웨딩♡
마크라메는 러스틱한 분위기나 보헤미안한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끈이 순백색이라 상쾌하여 화려한 퓨샤 핑크 꽃들과도 잘 어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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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플라워와 마크라메는 궁합이 아주 좋아요♡ 부케도 장식과 같은 꽃을 사용하여 통일감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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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케이크의 백드롭에도 마크라메를 추가해요♡ 케이크 커팅 및 퍼스트 바이트 장면은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으니, 배경에도 신경을 쓰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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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테이블의 배경으로♡ 그린×화이트×베이지로 코디하여 성숙한 러스틱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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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라메, 푸프, 드라이 플라워로 포토 스튜디오를 꾸며요. 마크라메가 있으면 뭔가 부드럽고 따뜻한 공간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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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치에서도 마크라메!
이렇게 아치를 만들어 주면 어디서든 채펠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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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연 홀이나 채펠의 문 부분에 마크라메 백드롭을 두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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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처럼 섬세한 마크라메 백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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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크 스탠드의 배경에 마크라메를. 그렇게 크지 않아도 존재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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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화이트 꽃을 조합하여 귀여운 분위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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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공간의 배경으로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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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메인으로 큰 아치에 마크라메를 추가해요*
마크라메가 없으면 정글 느낌이 강하고, 마크라메가 있으면 조금은 결혼식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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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드레스도 마크라메 같은 레이스 엮음으로 선택하면 통일감이 있어요. 스타일리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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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라메×리조트 느낌의 화려한 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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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뷔페 테이블의 배경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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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라메로 하트를 엮는 것도 결혼식답고 귀여워요!
멋진 결혼식에 필수 아이템♡
마크라메를 결혼식의 포토 부스나 웰컴 공간, 메인 테이블의 배경으로 사용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했어요*
러스틱・보헤미안의 이미지가 강한 마크라메지만, 의외로 리조트의 분위기나 캐주얼한 느낌, 귀여운 스타일의 코디네이트에도 잘 어울렸어요♡
마크라메 백드롭은 5000엔에 구매할 수 있어요*
하나만 있으면 결혼식장이나 피로연장이 화려해지니, 꼭 사용해 보세요♡
➡마크라메는 라쿠텐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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