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형에서 오너먼트까지♡ 일본 전통 공예 '목염'으로 만드는 아트를 엿보지 않을래요?
2020.09.05 게재
화려하고 귀여운♡
이런 일본의 소품은 정말 귀엽죠.
와상 전 촬영 소품으로도 사용하고,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거나, 각 손님 테이블에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어요♡
여러 가지 치리멘 원단으로 만들어진 이 손모은은, 「기메코미」라는 전통 기술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에서는 기메코미에 대해 배우겠습니다♡
기메코미란 일본의 전통적인 제작 기술입니다.
(원래는 나무의) 기반에 치리멘이나 금란 원단(금실을 사용해 직조한 천)을 붙여서 물건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제작하는 모습 영상】
이렇게 나무에 천을 집어넣는 방식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기메코미라고 부른답니다.
특히, 인형을 만들기 위한 기술로 유명하고 전통적입니다.
이런, 간지의 동물 모양의 기메코미 인형도 분명 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것과 저것이 같은 것일 줄이야....
이 기메코미는 요즘 현대적으로 변형되기도 하는 것 같아요!
【1】
애니메이션 캐릭터로...!
【2】
예술적인 호랑이로
【3】
우키요에에
【4】
마릴린 먼로로
【5】
고흐의 화풍으로
【6】
금붕어
【7】
기모노에! (자신이 입었던 기모노 조각으로 보드를 만들거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8】
장식품으로♡
지금까지의 이미지가 뒤집혀서 예술적인 느낌이에요. 이런 기메코미 아트라면 벽에 걸어두면 가까운 존재가 될 것 같아요♡
또한 일본인 켄 야시키(Ken Yashiki)라는 분은 일본의 현대 예술가로서 「기메코미」 작품을 세계에 많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작품 1)
(작품 2)
(작품 3)
(본인)
기메코미를 기억했어요!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다양한 세계가 있구나…… 감동했습니다!
이렇게 정말 귀여운 것부터 고전적인 것, 현대 미술까지.
예를 들어 기메코미 방법을 사용해 드레스의 레이스를 무엇에 붙이거나, 기모노 조각으로 보드를 제작하거나...
결혼식 아이템에도 응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양한 영감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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