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게이트 슬라이스 풍♡ 레진과 금박으로 만드는 꽃처럼 귀여운 코스터*
2020.08.31 게재
이런 코스터가 욕심나요♡
수지로 만들어진, 레진 아크릴 코스터.
투명한 클리어 컬러로, 다양한 연출 방법이 있어요.
금박이 흩어져 있거나, 드라이 플라워가 끼어 있거나, 그라데이션으로 칠해져 있거나.
멋진 디자인들이 많이 존재하죠♡
그중에서도 특히 귀엽다고 생각하는 것이 바로 이겁니다.
조금 비대칭인, 아게이트 슬라이스 같은 모습의 코스터예요♩
(marry의 인스타에서 소개했을 때도, 정말 인기 있는 게시물이 되었어요!)
가운데에 금박을 얹어서, 꽃처럼 보이게♡
이 아게이트 같은 코스터의 특징은,
✓둥글지 않고 비대칭의 형태로,
✓표면을 수채화 느낌의 색으로 하얗고 얇게 칠하고,
✓가장자리를 골드로 색칠하고,
✓그리고, 가운데에 금박이나 글리터를 얹어서,
✓꽃 같아 보이는 디자인인♡
이너무 귀여운 아이디어를 코스터로 만들어 보자고 처음 생각한 사람은 천재 아닐까요?♡
지금은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디자인이에요♩
흰색 이외의 색상도 귀여워*
레진의 표면에 칠하는 색은, 흰색 외에도 칠하는 것이 추천이에요.
얇은 핑크로 하면, 가베라나 코스모스처럼 보여요♡
회색이 감도는 색상은, 성숙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차분한 테이블 코디에도 어울릴 것 같아요.
레진 코스터를 꽃으로 만드는 것, 너무 귀여워*
아게이트 슬라이스 같은, 레진으로 만든 아크릴 코스터.
최근에는 가운데에 금박이나 글리터를 얹어서 꽃 같은 모습으로 만드는 것이 인기예요♡
이렇게 하면, 결혼식의 게스트 테이블에서도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귀여워요!
캘리그래피로 이름을 적어 게스트의 자리 표시로 하는 것도憧れ네요♡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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