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박보다 차분한 분위기. 은박을 얹힌 페이퍼 아이템은 의외로 적게 보이지만 스타일리시해♡

2021.04.12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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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품위 있게*

최근에는 자리 표시판이나 테이블 넘버에 금박을 올리는 것이 유행하고 있죠?

금박(100엔 샵에서 판매하는 네일 시트로 대체 가능)을 종이에 붙이는 것만으로 만들 수 있는, 세련된 종이 아이템 DIY 기술입니다.

골드도 좋지만! 은박도, 세련될 수 있어요♡

금박을 올리는 DIY는 기본이죠.

그럼 은박을 올리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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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박을 올리면, 이런 느낌이 됩니다♡

골드보다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입니다.

시크한 느낌으로, 반짝반짝 빛나는 금박과는 또 다른 성숙한 멋이 있습니다♡

신랑의 자리 표시판은 은박, 신부의 자리 표시판은 금박으로 하거나, 게스트에 따라 디자인을 다르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etc) 남성 게스트에게는 은박, 여성 게스트에게는 금박

etc) 친척에게는 은박, 친구에게는 금박

은박의 종이 아이템도 만들어보고 싶어져요 ♩

은박이 올려진 종이 아이템은 그리 많이 보지 못해서,珍しい 것 같아요.

은박 시트나 은색 호일 네일 스티커는 온라인 쇼핑이나 100엔 샵 등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종이 아이템을 DIY하는 신부님은 꼭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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