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초대장 같은♡ 실링 스탬프가 찍힌 초콜릿을 발견했어요♡
2021.01.16 게재
JOHN KANAYA를 알고 있나요?
시가 초콜릿으로 유명한, 존 카나야(JOHN KANAYA)라는 과자 가게를 알고 있나요?
존 카나야는 1970년대, 존 금야 센지씨가 설립한 레스토랑 "서양 식당 존 금야 아자부"의 조용하고 우아한, 서양과 동양이 융합된 모습의,
그런 미학을 이어받은 초콜릿 전문점입니다.
(레스토랑은 2002년에 아쉬움을 삼키며 폐점했습니다)()
존 금야 센지씨는, 기누가와 온천의 상징이기도 한 현 금야 호텔의 창립자 금야 선이치로씨의 손자입니다.
신발을 신은 채로 생활하는 서양식 가정환경에서 성장하고, 젊은 시절에는 세계의 일류 호텔에서 수련하여 일본의 호텔 산업과 관광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한 금야씨는,
고도 성장기를 대표하는 멋쟁이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내가 파리에 가면, 에펠탑이 조명을 켜.”
라는 명언을 남겼다는 일화도 있습니다*
씰링 스탬프가 찍힌 초콜릿이 멋져요♩
그런 역사 있는 초콜릿 전문점 존 카나야에서 인기 있는 제품이 여기 있습니다.
씰링 스탬프가 찍힌 초콜릿이 얹힌, 봉봉 초콜릿입니다♡
결혼식 초대장에서도 익숙한 씰링 스탬프는 원래 서양에서, 편지나 문서에 봉인을 하기 위한 밀랍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서양의 요소를 풍부하게 담아낸 존 카나야다운 멋진 디자인♡
공식 페이지에 따르면, 이 씰링 스탬프가 초콜릿에 맛과 품질을 봉인한 "증거"라고 합니다.
씰링 스탬프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어요*
씰링 스탬프 초콜릿은 여러 색상이 있으며, 어소트 타입이라 한 개씩 맛이 다릅니다.
빨간 씰링 스탬프는 과일.
레드럼 레이즌, 복숭아, 라즈베리 등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네이비 씰링 스탬프는 술이 테마입니다.
포아르나 압생트를 사용한 성숙한 봉봉 초콜릿*
초록 씰링 스탬프는 일본의 봉봉 초콜릿.
산초, 깻잎, 매실 등의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궁금해요!)
축하할 날의 선물에 안성맞춤*
존 카나야의, 씰링 스탬프가 찍힌 봉봉 초콜릿을 소개했습니다.
발렌타인이나 화이트데이 등에는 한정 기간 동안 다른 색상이 출시되기도 합니다.
웨딩 아이템이기도 한 씰링 스탬프를 모티브로 한 초콜릿이기 때문에,
결혼 축하나 약혼 기념의 선물로도 안성맞춤*
다음에 맛있는 초콜릿을 누군가에게 선물하고 싶을 때는, 존 카나야의 봉봉 초콜릿을 선택하고 싶습니다.
➡온라인 샵은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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