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고양이 캔 발견♡ '레주르 울루'의 쿠키를 선물하고 싶어

2020.10.10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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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이나 손맛이라고 하면, 쿠키♡

자신에게 주는 보상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에게 주기 좋은 작은 선물이나 손맛으로 최고의 쿠키입니다.

쿠키가 가득 채워진 통을 열 때의 그 두근거림은, 몇 번을 경험해도 행복한 기분이 됩니다♡

marry에서도 다양한 귀여운 쿠키를 소개하고 있지만, 이번에는 치바현 유라야마에 있는 케이크 가게, ‘파티스리 레쥬르우르’가 만드는 쿠키에 주목했습니다.

SNS에서 보게 되었고, 이 고양이 일러스트가 그려진 통에 마음을 뺏겼습니다.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과 쿠키 통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최고♡

특별한 기분일 때 먹고 싶은 쿠키나,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쿠키를 선택할 때.

쿠키의 맛도 물론 중요하지만, 통의 디자인도 중요하죠.

‘파티스리 레쥬르우르’의 쿠키 혼합 통에는, 쿠키에 손이 저절로 가게 만드는 귀여운 고양이가 그려져 있습니다.

어딘가 그리운 부드러운 터치의 일러스트에 치유됩니다.

저도 모르게 쿠키 통도 함께 사진을 찍어 SNS에 올리고 싶어집니다.

10종류의 쿠키가 들어 있어서, 어떤 것을 먹어볼까 고민하게 됩니다.

안의 쿠키는 시기에 따라 바뀐다고 합니다.

가격은 ¥1750(세금 포함 ¥1890)입니다.

일러스트는 유라야마의 일러스트레이터 FUMIKO님이 작업했습니다.

‘파티스리 레쥬르우르’의 오리지널 통이므로, 여기서만 구할 수 있는 쿠키 통입니다.

쿠키는 셰프가 혼자서 재료 준비부터 하고 있기 때문에, 하루에 만들 수 있는 수가 제한되어 있다고 합니다.

쿠키의 맛과 통의 귀여움이 화제를 불러일으켜, 판매 첫날부터 완판이 계속되었다고 하네요…!

유라야마에 갈 때는 꼭 방문하고 싶어요!

고양이 일러스트가 표시의 ‘파티스리 레쥬르우르’의 쿠키 혼합 통은 매우 인기가 많아, 매일 많은 고양이들이 진열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안타깝게도 온라인 판매는 없으니, 가게까지 가보세요.

완판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혼합 통을 목표로 가게를 방문할 경우 미리 예약해두는 것이 확실합니다.

유료(88엔)의 선물 포장 서비스를 이용하면, 귀여운 선물용 작은 포장처럼 포장해줍니다.

얇은 투명 소재의 포장지에 노란색 종이 끈을 십자로 걸은 포장. 특별함이 더해지네요.

오타카노모리로 외출하고 싶어요♡

치바현 유라야마 오타카노모리의 케이크 가게, ‘파티스리 레쥬르우르’.

10종의 맛있는 쿠키가 가득 들어 있는 고양이 쿠키 통을 손에 넣으러 가고 싶은 가게입니다.

참고로, 가게 이름인 “Les jours heureux”는 프랑스어로 “행복한 날들”을 의미한다고 하네요♡

◆◆매장 정보◆◆

영업시간: 10:00~19:00

※당분간 10:00~18:00의 단축 영업

정기휴일: 화요일 + 기타 불정기

주소: 치바현 유라야마 고마기 347

➡GoogleMAP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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