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대찬사♡무료로 받을 수 있는 임신 중 교환 노트 '오시도리 수첩'으로 부모의 유대를 키우고 싶어요

2020.12.09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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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엄마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 『오시도리 수첩』이란?

인스타그램과 트위터의 마타니티 계정(임신 중인 여성의 계정)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수첩을 알고 계신가요?

『오시도리 수첩』이라는 이 수첩.

온라인 쇼핑몰 『벨메종』의 응모자 전원에게 선물입니다♡

“출산까지의 기간 동안, 몸과 마음의 변화가 큰 엄마와 그것을 지탱해주는 아빠가 오시도리 부부로서, 매일 다정하게 지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만들어졌습니다.”

그런 생각으로 탄생했다고 합니다.

『오시도리 수첩』의 내용은 어떤 건가요?

『오시도리 수첩』은 프레파파・프레엄마의 교환 노트입니다.

“출산이나 육아에 대해 공부하고 있어?”

“앞으로 만들고 싶은 이상적인 가정을 한 글자로 표현해봐!”

“아기가 닮았으면 하는 부분은 어디?”

등, 둘이서 같은 질문에 대답해 나갑니다.

페이지를 진행하면서 임신 출산에 대한 지식과 아기에 대한 마음이 자라나는 내용입니다.

파트너에게 직접 묻기엔 쑥스러운 내용도 교환 노트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둘이 같은 속도로, 아빠엄마가 된다.

임신 중, 엄마는 조금씩 몸의 변화에 10개월 동안 마주하게 되지만, 아빠는 그런 엄마의 지원을 통해서만 아버지의 실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아기가 태어난 후 둘의 육아에 대한 온도차를 느끼거나, 아빠가頼りにな지 않아 슬퍼하는 엄마도 많습니다.

하지만 프레파파 쪽도 “좀 더 주체성을 가져!”라고 해도,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른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프레엄마 입장에서는, 그것도 스스로 생각해라!고 느껴지기도 하지만…)

『오시도리 수첩』을 통해 그런 두 사람의 온도차를 메우고, 남편과 아내로서 뿐만 아니라 아빠 엄마로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그의 솔직한 마음을 알 수 있을지도.

실제로 『오시도리 수첩』을 통해 따뜻한 부부의 교류가 생겨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기 계신 분은, 오시도리 수첩을 그에게 전달했더니 자발적으로 작성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엄마가 될 파트너에게 한 마디”의 메시지에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임신 중에는 몸 상태가 안 좋거나 힘든 것은 물론, 이 아기를 제대로 키울 수 있을까? 무사히 태어날 수 있을까? 등 불안한 마음이 많습니다.

둘이서 쓴 『오시도리 수첩』은, 그런 10개월 동안 자신을 지탱해 줄 중요한 아이템이 될 듯합니다.

『오시도리 수첩』 임신하면 꼭 갖고 싶다!

벨메종의 캠페인에 응모하면 전원 받을 수 있는 『오시도리 수첩』을 소개했습니다.

임신 중인 marry 독자님들은 꼭 겟해주세요♡

프레엄마 친구에게도 알려주면 기뻐할 것 같습니다.

출산까지 부부만의 시간은 지금 이 때뿐입니다.

『오시도리 수첩』을 통해 서로를 배려하고, 태어날 우리 아이를 생각하며 가족의 유대를 더욱 강하게 할 수 있다면 행복하겠죠.

➡캠페인 페이지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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