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20년 전 같은 사진관에서 찍은 것처럼♡옛사진을 같은 배경으로 맞추는 편집 방법
2020.10.31 게재
어린 시절 사진을 활용하고 싶어요*
어렸을 때의 사진을 프리촬영 소품으로 사용하거나, 당일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는 것은 결혼식의 전통적인 아이디어입니다.
특히, 칠월삼일(七五三) 사진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요♩
같은 배경을 사용하면, 마치 같은 사진관에서 촬영한 것처럼 보이네요♡
어린 시절에 찍은 칠월삼일 사진에서 인물만 잘라내어 같은 색 배경에 합성하는 것이 정말 멋져요♡
마치 20여 년 전에 같은 사진관에서 찍은 것 같아요......!
통일감이 있고 귀여운, 어린 시절 친구 같은 사진이 완성됩니다♡
접수 간판으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해요♡
사진의 배경을 바꾸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①종이 사진을 스캔하고 데이터로 변환하기
먼저 종이 사진을 스캔하여 데이터로 변환합니다.
데이터화하려면, "포토 스캔"이라는 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해요.
➡(ios)포토 스캔 설치하기
➡(android)포토 스캔 설치하기
②잘라내기 작업
다음은, 배경을 투명하게 하여 인물만 잘라내는 작업입니다. (여기가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한 앱은 "합성 사진 합성 스튜디오"입니다.
잘라내기 기능을 사용하여 주변 배경 등 불필요한 부분을 지워 나갑니다.
인물만 깔끔하게 잘라내졌다면, 저장*
(배경 투명화 앱은 여러 가지가 있으니, 마음에 드는 것을 사용하세요)
➡(ios)합성 스튜디오 설치하기
➡(android)합성 스튜디오 설치하기
③좋아하는 배경과 합성하기
방금 잘라내고 저장한 사진을 좋아하는 배경과 합성합니다.
제가 사용한 앱은 "Picsart"입니다. 좋아하는 배경은 무료 자료에서 찾아보았어요.
➡PicsArt 다운로드はこちら
④글씨 넣어서 완성♡
마지막으로, Phonto로 글씨를 넣어요♡
이 일련의 작업을 신랑 신부 두 사람 분량으로 하면, 같은 배경의 사진 세트가 완성됩니다♡
➡(ios)Phonto 설치하기
➡(android)Phonto 설치하기
옛날 사진이 지금 스타일로 변해요♡
칠월삼일 사진의 배경을 가공하여 통일시키는 아이디어입니다.
옛날 사진이 이렇게 세련되게 보일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죠♡
접수 간판으로 사용하는 것도 멋져요.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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