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듣고 잊을 수 없는 이름♡ 새로운 사과 주스 미니 선물의 변주【링고 리랍파】
2020.10.28 게재
유니크한 이름의 사과 주스를 찾았어요♡
결혼식의 플랜 선물이나, 내답으로서의 대표적인 사과 주스.
최근에는 그 자체로도 줄 수 있는 세련된 패키지의 사과 주스도 많이 늘고 있죠.
어떤 사과 주스를 선물할까 고민되네요.
그런 중 이번에 소개할 것은 인스타그램에서 인기 있는 유니크한 사과 주스입니다.
무엇이 유니크한가 하면, 그 이름이에요!
'링고리랄라'의 사과 주스♡
이 사과 주스의 브랜드 이름은 '링고리랄라'입니다.
사과, 고릴라, 나팔… 저절로 시리토리를 연상시키는 이름이죠.
한 번 듣고 나면 잊을 수 없는, 재미있는 이름이에요.
그런 유니크한 이름의 사과 주스지만, 맛은 진지해요.
이름은 유니크, 맛은 진지해요!
만드는 곳은 과일 왕국인 야마가타에 있는 90년의 역사를 가진 과수원입니다.
야마가타 중에서도 특히 기온 차가 심한 모가시 지방에 위치해 있습니다.
"이런 맛의 사과가 필요해"라는 고객의 요청에 따라 품종을 하나하나 늘려서 현재는 50종 이상의 사과와 배를 재배하고 있다고 해요.
그런 전통 있는 과수원이 "사과 너머의 새로운 사과의 가능성"을 목표로, 그 어느 때보다도 사과를 만끽할 수 있는 사과 회사로 재출발합니다.
그렇게 설립된 것이 '링고리랄라'입니다.
'링고리랄라'의 사과 주스는 단일 품종과 블렌드된 것이 있습니다.
단일 품종 주스는 후지, 산사, 혹토, 홍옥 등이 있습니다.
종류에 따라 산미와 단맛, 목넘김이 다르고, 각각 매우 개성 있는 맛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블렌드 주스는 다양한 종류의 사과가 서로의 개성을 살린다고 합니다.
모두 맛 비교해보고 싶어지네요.
링고리랄라에 사용되는 사과는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화학 합성 농약의 사용 횟수를 일반적인 재배의 절반 이하로 줄였다고 해요.
아이들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사과 주스입니다.
패키지가 귀엽다♡
'링고리랄라'의 주스는 패키지의 귀여움도 매력입니다.
문득 생각해도 미소가 나오는, 치유되는 동물 일러스트입니다.
손으로 그린 듯한 유연함이 세련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과 주스가 많이 진열되어 있다면 기대감이 생기겠네요.
'링고리랄라' 주스의 가격은?
야마가타의 역사 있는 사과 회사, '링고리랄라'가 만드는 진지한 주스.
가격은 1병 390엔(세금 별도)입니다.
플랜 선물로서는 고급스러운 편이지만, 분명히 기뻐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결혼식에서 받은 주스, 정말 맛있어서 어디 것인지 알려주고 싶어"라는 연락이 손님에게서 올 것 같아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링고리랄라'의 사과 주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맛있고 귀엽고, 한 번 듣고 나면 잊을 수 없는 '링고리랄라'의 사과 주스.
플랜 선물 후보로서, 먼저 자신들을 위해 한번 구매해보는 건 어떨까요?
➡ '링고리랄라'의 온라인 쇼핑몰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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