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출물 토트백에 찍는 스탬프는 【마르탱 마르지엘라 풍】 디자인이 인기♡

언젠가 갖고 싶은 '마르탱 마르지엘라' ♡

패션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브랜드 '마르탱 마르지엘라'.

1988년, 파리에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오센틱한 아이템을 캐주얼하게 부수는 것이 마르지엘라 스타일♡

일부러 안의 로고를 보여주고 갖는 '5AC백' 등이 인기죠.

'마르탱 마르지엘라'라고 하면 캘린더 태그!

마르지엘라의 아이템에는, 소위 '캘린더 태그'라고 불리는 태그가 붙어 있습니다.

브랜드의 로고라고도 할 수 있는 상징적인 디자인.

나란히 있는 0부터 23까지의 숫자는 마르지엘라의 컬렉션 라인을 나타냅니다.

답례품 토트를 마르탱 마르지엘라 스타일로!

이 마르탱 마르지엘라의 캘린더 태그를 답례품 토트 디자인에 적용하는 것이 인기♡

컬렉션 라인을 나타내는 숫자를 결혼식 날짜에 비유하여 동그라미를 찍어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귀엽고 멋있으며, 멋진 아이디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스타일리시한 사람이라면 "아, 마르지엘라다!"라고 알아봐줄 겁니다.

마르지엘라 스타일의 답례품 토트를 DIY하는 방법은 2가지입니다.

① 토트백을 주문할 수 있는 공방에 디자인을 제출한다

② 오리지널 스탬프를 주문한다

두 가지 모두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제작되므로, 세상에 하나만 존재하는 토트백으로 완성됩니다♩

선배 신부님이 준비한 마르지엘라 스타일의 답례품 토트를 살펴봅시다!

마르탱 마르지엘라 스타일 디자인의 답례품 토트 1

날짜에 동그라미를 친 심플한 디자인의 답례품 토트.

이름이나 식장명을 넣지 않음으로써, 누구나 언제든지 사용하기 쉬운 것을 목표로 했다고 합니다.

마르탱 마르지엘라의 아이콘이기도 한 네 줄의 실도 디자인되었습니다♩

주문한 곳은 '토트백 공방'이며, W300×H360mm 사이즈로 한 장 약 250엔이었다고 하네요.

마르탱 마르지엘라 스타일 디자인의 답례품 토트 2

캘린더 부분을 회색으로 둘러싼 마르지엘라 스타일 디자인의 답례품 토트.

숫자에는 동그라미가 네 개. 혼인신고와 결혼식 날짜이거나, 두 사람의 생일일까요?♡

무지의 토트백을 구입하고, KOKUYO의 다리미 종이로 마무리한 것 같습니다.

마르탱 마르지엘라 스타일 디자인의 답례품 토트 3

무지의 토트백에 스탬프를 하나씩 찍은 답례품 토트.

스탬프의 손수 느낌에서 따뜻함을 느낍니다.

디자인 전체로 결혼식 날짜를 표현한 심플한 디자인♩

마르탱 마르지엘라 스타일 디자인의 답례품 토트 4

캘린더 외에 'Best Day Ever'와, 장소명을 디자인한 오리지널 감 있는 답례품 토트.

툭 말아 묶어 손님에게 선물합니다.

캘린더 태그 부분이 확실히 보이네요◎

마르탱 마르지엘라 스타일 디자인의 답례품 토트 5

이 마르지엘라 스타일 토트는 8자 형태로 동그라미가 있습니다.

8월 8일에 혼인신고를 하였고, 손님과의 인연이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8은 무한히 퍼져나가는 길조의 숫자라고도 알려져 있죠.

답례품 토트를 준비한다면 마르지엘라 스타일 디자인으로♡

답례품 토트백을 마르지엘라 스타일 디자인으로 변형하는 아이디어를 소개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의 토트백이라면, 결혼식 이후에도 에코백으로 사용될 것 같아요♩

답례품 토트를 준비할 예정인 예신들은 한번 따라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마르탱 마르지엘라의 캘린더 태그 스타일 디자인은 답례품 토트뿐만 아니라, 감사 태그 등의 종이 아이템에도 활용될 것 같습니다.

아직 DIY를 도입한 신부님은 적기 때문에, 꼭 도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