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이 아닌 것에 대한 동경♡ 흰 장미로의 프로포즈도 멋지지 않아?

프로포즈하면 빨간 장미 꽃다발♡

프로포즈할 때 남성이 여성에게 약혼 반지와 함께 선물하는 것이 바로 빨간 장미 꽃다발입니다.

두 손 가득 장미 꽃다발을 선물받고 싶은! 하고 동경하는 여성들이 많습니다.

한때 유럽에서는 남성이 12송이의 장미를 따서 그녀에게 선물하며 프로포즈를 했다고 합니다. 그 풍습이 유래된 것 같습니다.

「#프로포즈」나「#약혼했습니다」의 태그로 SNS를 검색하면, 빨간 장미 꽃다발의 게시물이 많이 나옵니다.

이는 빨간 장미 꽃다발이 전 세계적으로「사랑・애정・열정」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사랑의 고백인 프로포즈에 어울리는 색상이라는 것이죠.

@k.ii_wedding

화이트 로즈 꽃다발로의 프로포즈도 멋져요♡

하지만!!

최근에 너무 빨간 장미가 아닌「순백의 장미」로 프로포즈한 분을 발견했습니다♡

생각해보니, 화이트 로즈로의 프로포즈는 본 적이 없었네요.

드물고 세련된 화이트 로즈 꽃다발도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빨간 장미 부케는 친구의 약혼 보고 사진이나 결혼식의 서프라이즈로 많이 봤기 때문에, 하얀 장미가 많이 묶인 부케는 신선하게 비칩니다.

해외에서는 많이 받은 화이트 로즈 부케도 있었지만, 일본에서는 적어 보입니다♡

특별한 것도 아닌 그림을 생각하고 준비해 준다는 특별함도 있겠죠!

화이트 로즈의 꽃말은?

궁금한 것은 화이트 로즈의 꽃말입니다.

화이트 로즈의 꽃말은,

☑순결

☑나는 당신에게 어울리는 사람

☑깊은 존경

☑상사상애

열정적인 빨간 장미의 꽃말에 비해, 차분하고 깊은 유대를 느끼게 하는 내용입니다♡

원래 화이트 로즈는 웨딩 부케나 결혼식 장식에서도 정석입니다.

웨딩Scene에 어울리는 꽃이기 때문에, 프로포즈에서 흰 장미가 괜찮은지 고민하고 있는 분들도 안심할 수 있습니다.

흰 장미도 수에 따라 의미가 달라요!

빨간 장미 꽃다발과 마찬가지로, 흰 장미도 수에 따라 의미가 달라집니다.

내용은 빨간 장미와 같습니다♡

◆◆프로포즈에 추천하는 흰 장미 수◆◆

☑99송이:「영원한 사랑」「오랜 세월의 마음」「계속 함께 해 주세요」

100송이:「100％의 사랑」

101송이:「이보다 더 사랑합니다」

108송이:「결혼해주세요」

144송이:「몇 번이든 다시 태어나도 사랑해요」

365송이:「당신이 매일 그리워요」

100송이 이상의 화이트 로즈 부케는 압도적입니다! 이런 부케는 본 적이 없네요.

실제로 프로포즈로 전달되면 감동할 것 같습니다.

플라워 박스도 세련되었어요!

최근에는 세련된 플라워 박스를 프로포즈로 선물하는 것도 인기입니다.

빨간 장미가 아닌 흰 장미를 담은 플라워 박스는 세련되었고 멋진 모습입니다♡

순백의 플라워 박스는 결혼식을 연상시킵니다.

프로포즈의 장미는, 화이트도 괜찮을 것 같아요♡

프로포즈에서는 기본인 장미 꽃다발.

진한 빨간 장미가 일반적이지만, 일부러 흰 장미로 사랑을 맹세해 보는 건 어떨까요♡

더 기억에 남는 프로포즈가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