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하고 싶은 발견♡ 도치오토메 딸기가 올려진 핫초코 스푼【버츄미】

정말 귀여운 것을 발견했어요♡

한눈에 보자마자, 와! 이거 봐! 하고 남편에게 보고한 상품이 있어요.

이, 딸기가 달린 초콜릿 스푼♡

따뜻한 우유에 초콜릿을 숟가락처럼 사용해서 돌려서 녹여서 핫초콜릿을 만드는 거예요♡

지금까지 여러 번 본 적은 있지만, 딸기가 달린 게 있다는 건 몰랐어요!

딸기만 달려 있어도 이렇게 귀엽고 새로운 모습이 되다니 정말 대단해요! 감동했어요＊

딸기는 토치오토메를 사용해요♡

이 프리즈 드라이 딸기가 달린 핫초콜릿 스푼은, 도치기현의 시즈후라는 회사가 만드는 “Baciami!(바치아미)”라는 상품이에요.

도치기현 산의 토치오토메가 사용되어 도치기현의 “도치기만의 음식 콘테스트”에서 상을 수상했어요♡

초콜릿의 맛은 화이트, 말차, 비터의 3종류예요.

하나에 ¥680입니다＊

어디에서 살 수 있나요？？？

바치아미!의 딸기가 키스하는 초코 스푼은 도치기현의 이온이나 도로의 역, 호시노 리조트 등 여러 곳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도치기현 이외에도 플라자에서 취급하므로 구입 가능해요＊

➡️ 공식 온라인 쇼핑몰도 있어요＊＊＊

소소한 선물로, 점점 더 추워지는 겨울 밤에 나 자신에게 주는 보상으로도 좋아요.

꼭 한 번 집에서 마셔보고 싶은 귀여운 디저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