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그냥 신문이에요! 「생일 신문」 포장 아이디어＊

생일 신문, 있으면 궁금하잖아...！

생일 신문은 자신이 태어난 날에 발행된 실제 신문의 한 면을 인쇄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패밀리마트와 롯데리아의 멀티 복사기로

・신문사는 아사히, 요미우리, 마이니치, 닛케이, The Japan Times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한 면 500엔, 양면 800엔으로

인쇄할 수 있어, 최근 몇 년 사이에 널리 알려진 친근한 존재입니다.

결혼식에서도 정통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우리의 태어난 그때의 일을 기억해 줘"라는 의도로 가족과 친척들이 모이는 양가의 대기실에 귀엽게 포장하여 놓는 신랑, 신부들이 많습니다.

크래프트지를 감는 것이 많아!

생일 신문의 포장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은 갈색 크래프트지를 둥글게 감아 만드는 타입입니다.

디자인은 직접 만들고 크래프트지에 인쇄하기만 하면 되므로 DIY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런 거♡＞

・BIRTHDAY NEWSPAPER

・생년월일

・○○ WAS BORN

를 넣은, 글자만 간단한 디자인입니다.

생일 케이크 일러스트 포함＊

"○○가 태어난 날의 신문입니다. 그리운 뉴스나 TV 프로그램 등을 보시며 결혼식까지의 시간을 느긋하게 보내세요. 오늘 잘 부탁드립니다"의 설명도 첨부합니다.

어렸을 적 사진을 넣으면, 그 당시의 기억이 더욱 생생하게 생각날 것 같습니다.

사전 촬영 사진을 흑백으로 처리하여, 전체에 인쇄할 수 있도록 만들면 임팩트 있습니다＊

말아 감는 타입도.

말아 감는 자리 배치표처럼, 생일 신문을 돌돌 말아 리본이나 짚줄로 묶어 포장하는 방법도＊

시폰 리본 등을 사용하면 지금 시대에 맞는 멋진 분위기가 납니다.

크래프트지 위에 짚줄 포장도 발견＊

포켓 타입으로 확실하게＊

포켓 타입으로 생일 신문을 확실히 수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컬러 일러스트를 넣으면 신문이 흑백인 만큼 화려하게 보입니다.

딱 맞는 사이즈로 접어 만들어 보세요♩

다른 다양한 포장도 발견

하트 모양의 왁스 페이퍼 × 짚줄 포장＊

웨딩이라면, 노시풍의 종이를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이거 정말 멋지지 않나요.....？ 셔츠 모양으로 접은 종이 속에서 생일 신문이 엿보이는 디자인！

아버지의 날이나 어머니의 날, 경로의 날 등에 선물할 때 따라 하고 싶은 포장＊

간단하고 좋으니, 예쁘게 포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일 신문은 아무 포장도 하지 않으면, 다이닝 테이블에 놓여 있는 일반 신문과 다를 바 없이 별 반전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결혼식에서 사용할 경우 간단하게라도 크래프트지를 감거나 리본을 묶어서 예쁘게 포장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번 시도해 보세요♩

➡ 생일 신문의 홈페이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