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에서 태어난♡꽃 모티프 악세사리가 최고로 세련된 브랜드 'Twigs&Honey'가 궁금하다

2020.12.14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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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꽃 장신구를 발견했어요!

꽃을 모티프로 한 멋진 웨딩 액세서리 브랜드를 찾았어요.

‘Twigs&Honey(트위그스 앤 허니)’라는 미국 브랜드입니다♡

‘Twigs&Honey’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트위그스 앤 허니’는 오리건주에서 태어난 2008년에 설립된 브랜드예요♡

헤어콤, 헤드피스, 웨딩베일 등 오리지널 웨딩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섬세한 핸드메이드 클레이(점토)와 에나멜 꽃을 모티프로 한 액세서리가 미국 신부들 사이에서 인기예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과 담수 진주로 장식된 점토 꽃 액세서리는 우아하고 섬세합니다.

하나하나 아뜰리에에서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디자이너인 마일라는 어릴 적부터 예술 활동과 액세서리 제작을 좋아했다고 해요.

자신의 결혼식에서 웨딩 액세서리를 만들었을 때, 주변에서 브랜드 설립을 권유받은 것이 ‘트위그스 앤 허니’ 탄생의 계기가 되었다고 해요♡

‘트위그스 앤 허니’는 일본에서 취급되지 않아 착용해볼 수는 없지만, 공식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하나에 3~5만 원 정도예요♡

액세서리 대여 가격에 1~2만 원 정도 추가하면 손에 닿는 가격인 것도 매력입니다.

‘Twigs&Honey(트위그스 앤 허니)’의 멋진 헤어 액세서리를 살펴볼까요♡

‘Twigs&Honey(트위그스 앤 허니)’의 액세서리로 만드는 웨딩 헤어①

꽃 헤드피스와 헤어 파츠를 많이 장식한 로우 포니.

진짜 꽃이나 인조 꽃을 이렇게 장식한 웨딩 헤어는 본 적이 있지만, 액세서리일 때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화려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

‘Twigs&Honey(트위그스 앤 허니)’의 액세서리로 만드는 웨딩 헤어②

하프 업 스타일에 꽃 헤어콤을 장식하고 드라이플라워를 흩뿌린 신부 헤어.

드라이플라워와 조합해서 장식하는 것도 멋있어요♡

더욱 덧없이 우아한 인상을 줍니다.

‘Twigs&Honey(트위그스 앤 허니)’의 액세서리로 만드는 웨딩 헤어③

브레드 시뇽에 꽃 헤드피스와 헤어콤을 장식해 화려하게.

클레이의 매트한 질감과 반짝이는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의 조합이 멋져요.

‘Twigs&Honey(트위그스 앤 허니)’의 액세서리로 만드는 웨딩 헤어④

헤드피스를 카튜샤 스타일로 장식한 다운 헤어.

꽃은 섬세하게 손으로 그린 에나멜로, 잎사귀에는 아름다운 스와로브스키가 박혀 있습니다♡

입체적인 꽃잎이 섬세하고 아름다워요♩

‘Twigs&Honey(트위그스 앤 허니)’의 액세서리로 만드는 웨딩 헤어⑤

화려함과 섬세함을 함께 가진 꽃 왕관♡

클레이 플라워 크라운 같은 건 드물죠.

꽃의 디자인이 벚꽃처럼 보이기도 해서, 봄 결혼식 신부에게 착용해주고 싶어요♡

‘Twigs&Honey(트위그스 앤 허니)’의 액세서리로 만드는 웨딩 헤어⑥

화이트 로즈 헤드피스를 심플한 묶음머리에 장식해 주세요.

장미와 잎은 클레이로 수작업으로 조각한 것입니다.

스와로브스키 진주가 꽃의 중앙에 위치해 있습니다.

매트한 질감이 우아하죠♡

이어링과 네크리스도♡

‘Twigs&Honey(트위그스 앤 허니)’는 이어링과 네크리스도 귀여워요!

드문 디자인의 이어링과 네크리스는 신부 코디네이션의 포인트가 될 것 같아요♩

헤드드레스를 착용하지 않고 개성 있는 큰 이어링으로 스타일링하는 것도 멋스럽네요.

플라워 모티프의 웨딩 네크리스는 일본에서는 착용하는 신부가 없기 때문에 손님들에게도 칭찬받을 것 같아요.

알려진 사람만 아는 수입 액세서리를 착용하세요.

미국의 액세서리 브랜드 ‘Twigs&Honey(트위그스 앤 허니)’를 소개했어요.

일본에 미입고된 브랜드는 손에 넣기 위해 용기가 필요하지만, 그만큼 자신만이 알고 있는 액세서리라는 느낌이 들어서 애정이 생기죠.

다른 신부들과 겹치지 않는 멋진 꽃 모티프의 액세서리를 찾고 있다면 꼭 체크해보세요♡

➡‘Twigs&Honey(트위그스 앤 허니)’의 온라인 숍은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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