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것을 싫어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 간식과 안주를 겸한 '료테이의 쯔리멘 너츠'
2020.12.07 게재
고민 중! 단 것을 잘 먹지 않는 상대에게 드릴 손님용 선물
결혼이 결정된 이후에는 종종 과자를 선물할 기회가 많습니다.
귀엽고 맛있는 과자가 세상에 많이 있지만…
선물할 상대가 단 것을 잘 먹지 않거나 먹는 습관이 없는 경우도 있죠.
그런 경우에는 무엇을 선물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료테이의 쯔리멘 너츠' 알고 계세요?
단 것을 좋아하지 않는 상대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손님용 선물, 내祝い, 손님용 선물을 찾고 있다면, 완벽한 푸드 기프트가 있습니다.
그것은, 교토에 있는 '시모카모 차료'의 '료테이의 쯔리멘 너츠'라는 제품입니다♡
'시모카모 차료'는 안세이 3년(1856년)에 창업한 교요리, 차카이세키 가게입니다.
역사 있는 료테이가 손수 만든 푸드 기프트, 궁금해지죠.
쯔리멘 자코와 너츠의 고소한 조화♡
'료테이의 쯔리멘 너츠'는 쯔리멘 자코와 호두, 아몬드 등의 너츠, 구기자, 드라이 후룻을 육수의 양념에 버무린 한입 간식입니다.
가루 산초, 꿀, 설탕 등으로 맛을 내어 단짠의 중독적인 맛이라고 하네요.
서양식도, 일본식도 아닌 새로운 감각.
바삭하고 고소하며, 간식처럼 안주처럼 즐길 수 있는 음식입니다♡
술과의 궁합도 뛰어납니다.
일본 사케는 물론,
스파클링 와인에도♡
산초의 매콤한 맛이 깔끔한 드라이 스파클링과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
술을 좋아하는 분에게 선물하기 좋겠죠♡
그 외에도 위스키나 커피와 함께 즐기는 분들도 있습니다.
료테이의 쯔리멘 너츠 가격은?
'시모카모 차료'의 '료테이의 쯔리멘 너츠'.
가격은 5개 들어있는 것이 1,080엔(세금 포함), 8개 들어있는 것이 1,620엔(세금 포함)입니다.
'시모카모 차료'의 라쿠텐 공식 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으니, 교토에 가지 못하는 분도 맛볼 수 있습니다♡
➡ 료테이의 쯔리멘 너츠는 여기에서 구입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