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 사람만 아는 수입 드레스♡ 이탈리아 드레스 브랜드 '오피치나 디 쿠치투라'

2020.12.17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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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한 수입 드레스를 입고 싶어요!

지금, 해외 브랜드의 웨딩드레스가 대인기입니다.

템파리 론돈, 제니 패컴, 이네스 데상트 등…

인기 있고 유명한 브랜드에도 동경하지만, 일본에서 아직 많이 입고 있는 신부는 없는 것 같은 희귀한 수입 드레스를 찾고 싶어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marry에서는 그런 일본에 등장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잘 알려지지 않은 수입 드레스 브랜드를 자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픽업할 브랜드는 'officina di cucitura(오피치나 디 쿠치투라)'입니다.

'오피치나 디 쿠치투라'는 이탈리아 발의 브랜드입니다.

브랜드 이름은 "장인의 공방・재봉"이라는 의미라고 합니다.

그 이름대로, 디자인과 봉제에 고집을 부린 장인정신을 가진 웨딩드레스가 특징입니다.

일본에 상륙한 것은 2018년입니다.

오모테산도에 있는 드레스 살롱 'LIVE LOVE LAUGH(리브 러브 레프)'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아직 취급하는 가게가 적은만큼, 입고 있는 신부도 적습니다.

정말로, 아는 사람만 아는 드레스 브랜드입니다.

일본에서도 입을 수 있는 'officina di cucitura(오피치나 디 쿠치투라)'의 드레스를 소개합니다♩

'officina di cucitura(오피치나 디 쿠치투라)'의 드레스 1

상체와 스커트 디자인이 다른 드레스. 'Dancing Flowers'라는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상의는 커팅이 특징인 실크 새틴입니다. 스커트는 섬세한 플라워 자수입니다.

순백이 아닌 샴페인 컬러라는 점도 멋집니다♡

'officina di cucitura(오피치나 디 쿠치투라)'의 드레스 2

입체적인 작은 꽃들이 드레스 전체에 흩어져 있는 화려한 드레스.

어깨에는 사랑스러운 리본이 있습니다.

귀여운 디자인이지만, 등 부분이 크게 V자로 열려 있어 수입 드레스의 느낌도 있습니다♡

'officina di cucitura(오피치나 디 쿠치투라)'의 드레스 3

스타일리시한 인상의 비스체 드레스.

원단은 섬세한 주름처럼 스트라이프 무늬가 있습니다.

허리 부분이 V자로 되어 있어 가늘어 보일 효과도 있을 것 같습니다♡

운명의 한 착을 찾아요♡

아직 일본에서 입고 있는 신부가 적은 수입 드레스 브랜드 'officina di cucitura(오피치나 디 쿠치투라)'.

이탈리아의 디자이너와 장인의 고집이 담긴 예술 작품 같은 웨딩 드레스입니다♡

남들과 겹치지 않고, 나다운 신부 모습을 목표로 하는 신부님은 드레스 살롱 '리브 러브 레프'에 착용하러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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