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귤과 솔나무 향기♩ 드디어 '까르띠에' 향수가 일본에 처음 상륙했다니 크리스마스에 갖고 싶다♡

2020.12.08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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憧れブランド『Cartier』♡

프랑스의 명문 쥬얼러, 『Cartier(카르티에)』.

세계 5대 쥬얼러 중 하나로, 결혼 반지를 찾을 때 후보로 오르는憧れ 브랜드 중 하나죠.

카르티에의 약혼 반지나 결혼 반지를 둘이서 선택하거나, 답례품으로 시계를 구입한 신부님도 있을 것 같아요.

오랫동안 카르티에의 링에憧れ해온 분도 있고, 결혼을 계기로 좋아하게 되거나 관심이 생긴 분도 계실지 모르겠습니다.

금귤과 솔나무 향기♩ 드디어 '까르띠에' 향수가 일본에 처음 상륙했다니 크리스마스에 갖고 싶다♡にて紹介している画像

『Cartier(카르티에)』의 향수는 일본 미상륙.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 인기 브랜드『카르티에』지만…

시계나 쥬얼리는 물론 손에 들어올 수 있지만, "향수"는 일본에서 미상륙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나요?

『카르티에』는 그동안 일본에서 향수 판매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손에 넣기 위해서는 해외 여행 중에 구매하거나, 병행 수입품을 셀렉트 숍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얻어야 했죠.

오랜 세월, 카르티에 팬이나 향수 애호가들은 안타까운 마음으로 있었던 것 같아요…!

2020년 가을, 드디어 일본 첫 상륙♡

그런 기다림 끝에『카르티에』의 신작 향수가 2020년 10월 드디어 일본에 첫 상륙했습니다!

일본 전역 12개 점포의『카르티에』에서, 향수를 손에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첫 상륙이라고 하면서도 3번째로, 과거 2번은 곧바로 철수해버렸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어요. 하지만 이번에는 정말 힘이 들어간 상륙인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컬렉션 명은〔레 제피르 드 파르팡〕이며, 직역하면 향수 스케치집입니다.

컨셉은 "향수는 살아있는 자연의 하이ジュ얼리이다".

카르티에 신작 향수의 특징 및 가격♡

일본 첫 상륙의 카르티에 향수를 맡은 것은 카르티에 최초의 전속 조향사인 마틸드 롤랑입니다.

11년 동안『겔랑』에서 일했던, 뛰어난 조향사입니다.

〔레 제피르 드 파르팡〕의 향수는 3종류입니다.

첫 번째는 금감(킨칸)♡

두 번째는 수정화 (수즈란)♡

세 번째는 목련입니다♡

가격은 각각 세금 포함 31,515엔입니다.

컬렉션 전체를 즐길 수 있는 세트도♡

〔레 제피르 드 파르팡〕의 3종 향수를 조금씩 즐길 수 있는 세트도 출시되었습니다♡

카르티에답게, 진한 빨간 상자에 담긴 특별한 향수 세트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디스커버리 세트로, 마음에 드는 한 병을 찾아보세요.

☑15 ml × 3병

☑세금 포함 20,460엔

카르티에의 신작 향수, 궁금해요!♡

일본에 첫 상륙한 카르티에의 신작 컬렉션,〔레 제피르 드 파르팡〕을 소개했습니다.

SNS에서는 궁금하다는 목소리나, 벌써 겟했다는 목소리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카르티에를 좋아하는 신부님은 물론, 카르티에의 웨딩 링이 궁금한 커플은 향수도 체크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카르티에』의 세계관이 더 좋아질 지도 몰라요♡

(취급 점포와 재고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레 제피르 드 파르팡〕의 자세한 내용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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