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한 마그넷 네일! 마그넷 프렌치로 프렌치를 즐기세요♡
2020.12.08 게재
라메와는 조금 다른 광채*
마그넷 젤, 화제죠.
라메와 철가루가 섞인 젤로, 자석으로 철가루의 흐름을 만들어 굳히는 과정은 새로운 네일 아트 세계의 문이 열리는 듯해 흥미로워요*
앞으로 점점 더 다양한 아렌지가 진행될 것 같아요. 그 증거로, 조금 전까지만 해도 베타 도포가 기본이었던 곳에서 최근에는 마그넷 젤로 프렌치 네일을 하거나 하는 아트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아요♡
(마그넷 프렌치라고 불리고 있다고 해요.)
마그넷 프렌치 네일 아트 특집*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언젠가 해보고 싶은 마그넷 젤의 프렌치 네일 아렌지 이미지를 소개할게요.
네일 살롱에 가기 전에 참고가 되면 좋겠어요*
【1】
모브 핑크 같은 색상의 마그넷 젤에, 통통한 골드 라메 라인♡
라메 라인을 미러나 메탈릭처럼 하면, 현대적인 느낌이 나요*
【2】
이곳은 그라데이션 풍의 마그넷 프렌치 네일입니다.
경계를 뚜렷하게 만들지 않고, 그라데이션 부분에 라메를 얹어 반짝반짝해요.
【3】
통통한 라인과 스톤의 조합♡
【4】
스퀘어 형태의 손톱.
이중으로 된 라인이 액세서리 같은 아트입니다♡
【5】
좌우가 골드와 실버의 두 가지 색으로 한 마그넷 프렌치.
반짝이는 정도가 덧없이 겨울 같은 느낌이에요*
【6】
끝 부분만 마그넷♡
【7】
골드와 핑크의 마그넷을 두 가지 색으로 사용.
우아한 네일 아트입니다*
【8】
빨간 마그넷 젤로 프렌치를 하면, 뚜렷하고 화려해요♡
점점 선택할 폭이 늘어나는♡
프렌치 네일은 컬러 젤뿐만 아니라, 라메 프렌치도 할 수 있고, 마그넷 젤로도 할 수 있어요♡
네일 아트의 가능성은 무한대이기 때문에, 그때의 기분에 맞춰 선택하는 것은 역시 즐거워요*
마그넷 프렌치, 언젠가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네일 예약은♡>
네일을 받으러 갈 때는, 취향에 맞는 분위기의 네일 리스트를 찾아 예약할 수 있는 앱 '네일리'를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이전처럼 살롱을 찾아 예약하면, 당일 담당해 줄 직원의 기술력이 어떤지 알 수 없어서 최악의 경우 실패했던 적도 있었지만...
네일리라면, 마그넷 프렌치를 잘하고 귀엽게 해줄 실력 있는 네일리스트에게 직접 부탁할 수 있어서 안심이에요. 지역이나 예산도 설정할 수 있어서 편리해요♡
➡《사용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네일리의 설치はこち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