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화려하지도, 너무 수수하지도 않은 【펄 프렌치 네일】의 우아하고 딱 좋은 귀여움♡
2021.09.19 게재
다음에 해보고 싶은 네일 아트는 이거*
네일 아트에는 어떤 디자인이 좋아요??
저는,
✅러블리 스타일은 물론 다르지만
✅뉴앙스 스타일도 너무 오버는 싫고
✅기본적으로 심플한 것을 좋아하지만
✅원컬러로는 만족할 수 없고
✅조금 반짝이는
어른스러우면서도 귀여운 네일을 선호해요♡
그런 네일 아트는 이미지 찾기가 꽤 어려워요.
매달 네일 살롱에 가기 전에 항상 많은 시간을 들여 인스타그램에서 이미지 검색하고, 하고 싶은 네일을 찾아요....
“다음 네일은 이걸로 하자!”고 생각한 건 이거예요♡
손톱 끝의 라인에 작은 펄을 배열해 프렌치처럼 만드는 ‘펄 프렌치’ 아트입니다♡
작은 펄이 목걸이처럼 보이고 우아해요*
옅은 핑크 베이스와 펄의 조합이 여성스럽고, 과하지도 덜하지도 않아 적당한 귀여움이 마음에 들었어요♡
이런 어레인지도 있어요♩
【1】
츄르른 색의 핑크 베이지 베이스에 팟툰과 스트레이트로 펄을 배열하고.
이렇게 직선으로 배열하는 것이 멋있다고 생각해요.
(전 항상 손톱을 길게 하고, 조금 뾰족하게 둥글게 다듬어 주는데, 끝을 스퀘어로 만드는 네일을 할 수 있을지, 다음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걱정이 조금 있어요....)
【2】
클리어 베이스에 작은 펄을 스트레이트로 배열해요. 숏네일로도 예쁘답니다*
【3】
여기는 조금 큰 펄 알갱이로 만든 패턴이에요.
심플하지만 화려해서 옷과의 궁합도 정말 좋아요♡
【4】
여기는 오벌로 조금 긴 손톱이에요.
스트레이트와는 조금 다른 인상이지만, 펄이 목걸이처럼 보여서 귀여워요.
【5】
클리어 베이스에 큰 펄로 둥글게 다듬은 손톱 아트*
【6】
左右でアートが違う、アシンメトリーなネイル。
미러 위에 펄 프렌치*
【7】
푸드 네일에도 귀여워요♡
【8】
베이스를 컬러로 하는 것도 멋있어요.
보르도 위에 펄 프렌치를 하는 것도 멋지답니다.
펄 프렌치는 브라이덜 네일에도 좋을 것 같아요♡
손톱 끝에 펄 알갱이를 배열하는 펄 프렌치.
심플하고 우아하며 멋진 스타일이기 때문에 결혼식 네일에도 완벽하니 꼭 도전해 보세요♡
<네일 예약은 여기서♡>
네일을 받으실 때는 좋아하는 분위기의 네일리스트를 찾아 예약할 수 있는 앱 '네일리'를 사용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이전처럼 살롱을 찾아서 예약할 경우, 당일 담당해 줄 직원의 기술력을 알 수 없어서 최악의 경우 외면당한 적도 있었는데...
네일리라면, 펄 프렌치 네일을 잘하고 귀엽게 해줄 실력 좋은 네일리스트에게 직접 부탁할 수 있어서 안심이에요. 지역이나 예산도 설정할 수 있어서 편리하답니다♡
➡네일리 설치는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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