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하나뿐인 답례품♡자리표로도 가능한 ‘이름 새기기 텀블러 글라스’가 귀여워!

이름 새긴 글래스의 선물 발견♡

자기 이름이 들어간 것은 특별함이 있죠♡

이름이 새겨진 아이템을 받으면 "내 위해서 특별히 주문해 준 거구나…!" 라고 기뻐지고,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에 더욱 소중히 간직하고 싶어집니다.

이름 새긴 립, 이름 새긴 볼펜, 이름 새긴 손수건 등, 이름 새긴 선물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이번 기사에서 소개할 것은 바로 이겁니다!

이름 새긴 【텀블러 글래스】입니다♡

신혼 선물로 인기 있는 텀블러. 이름이 새겨진 것을 선물하면 기뻐할 것 같죠＊

신혼 선물에 딱 맞아요♡

이 텀블러는 그림 작가 a.p.k.님이 판매하는 것입니다.

통통한 텀블러 글래스에 골드로 캘리그래피 되어 있습니다.

와인 잔은 줄 사람을 선택하지만, 텀블러 글래스라면 물이나 주스를 마실 때나, 맥주를 마실 때, 위스키를 온더록으로 마실 때도 사용할 수 있어 유용할 것 같아요♩

디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이름의 왼쪽 상단과 오른쪽 하단에 꽃이 그려져 있는 디자인은, 페어로 3,000엔. (하나 1,500엔)

귀여운 마가렛 디자인은 페어로 3,900엔♡ (하나 2,000엔)

결혼식에 딱 맞는 티아라 디자인♡ (페어로 3,900엔・하나 2,000엔)

꽃의 텀블러♡ (페어로 3,900엔・하나 2,000엔)

도트＆하트의 팝한 텀블러는 생일 돌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고 해요＊ (페어로 3,900엔・하나 2,000엔)

어느 패턴도 손으로 그린 따뜻함이 느껴지고 화려해서 고민하게 됩니다.

➡ 상품 목록은 여기＊

자리표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아요♡

이름 새긴 텀블러 글래스는 자리표 글래스로 사용하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자기 자리 위에 살짝 텀블러가 놓여있다면 기분이 업되겠죠!♡

이름 새긴 텀블러 글래스를 신혼 선물로♡

페어로 3,000~3,900엔에 구입할 수 있는 손으로 그린 텀블러 글래스입니다. (이름 새김 포함된 가격이에요♡)

자리표 겸 신혼 선물로 딱 알맞으니, 꼭 후보에 넣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