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엔에 하나! 'BULY'의 종이 비누가 아름답고 지금 가장 센스 있는 멋진 선물입니다♡
2021.02.17 게재
손 씻는 기회가 늘어난 최근.
코로나 감염 대책으로 외출 시 손 씻는 일이 늘어났죠.
하지만 공공시설 화장실은 비누가 없거나, 있어도 더럽거나 손이 상할까 봐 사용하기가 주저되는 경우도….
그런 순간에 유용한 아이템이 바로 '종이 비누'입니다!
'종이 비누'란? 사용법은?
종이 비누는 얇은 종이처럼 가공한 비누입니다.
손바닥에 올려서 녹여가며 사용하는 휴대용 핸드소프입니다♡
한 번의 손 씻기에 사용하므로 위생적이고 관리도 간편합니다.
일본에서 태어난 오래된 아이템이지만, 액체 세제가 보급됨에 따라 사용되는 일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지금, 다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아이템입니다!
세련된 종이 비누는 'BULY'!
종이 비누는 100엔 숍이나 약국에서도 판매되고 있지만…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세련된 종이 비누를 가지고 다니는 것도 멋지죠♡
추천하는 것은 프랑스 파리에서 온 20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오랜 브랜드 'OFFICINE UNIVERSELLE BULY(오피시네 유니베르셀 비윌리)'의 제품입니다!
2017년에 비교적 최근에 일본에 상륙한 '비윌리'지만, 유기농 화장품이나 미용을 좋아한다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인기 있는 브랜드입니다.
패키지 디자인도 매우 세련되어 방에 놓고만 있어도 그림이 되는 아이템이 가득합니다.
'비윌리'의 종이 비누, 정식 상품명은 '후이유 드 사봉'. 일본 한정 아이템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고귀한 향기와 부드러운 거품을 즐길 수 있어 손 씻을 때마다 우아한 기분 ♡
은은하게 가방 속까지 좋은 향이 난다고 하니 설레입니다.
중후한 그림 같은 패키지도 '비윌리'스럽게 세련되었습니다.
가격은 한 봉지에 세금 포함 1,100엔♡
비윌리의 종이 비누 '후이유 드 사봉'의 가격은 10장이 들어가고 세금 포함 1,100엔입니다.
'비윌리'의 제품들 중에서는 꽤 저렴한 가격입니다.
('비윌리'는 비누가 약 5천 엔, 화장수가 약 6천 엔 정도의 가격대입니다.)
천 엔이라면, 작은 선물로도 좋죠!
이런 깜짝 선물을 받으면 정말 센스 있는 사람이라고 감동합니다♡
'후이유 드 사봉'은 3종류♡
'후이유 드 사봉'은 3종류의 향이 있습니다.
☑딸기처럼 신선한 장미를 형상화한 로즈 드 다마스
☑그린 모스의 깨끗한 향기의 리켄 데코스
☑오렌지 블로섬을 기본으로 한 신선한 플레르 드 오랑지 드 벨칸
세 종류를 모두 모아 기분에 따라 사용해 보는 것도 멋지죠♡
자신을 위해서도, 소중한 사람에게도♡
파리의 오랜 코스메틱 브랜드 'BULY'의 종이 비누.
실용적이고 세련되며, 선물에도 딱 맞습니다.
'후이유 드 사봉'은 비윌리의 매장이나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매장에서는 캘리그래피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상대의 이름을 캘리그래피로 세련되게 써주면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twitter 埋め込みコンテン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