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어레인지♡ 결혼식 초대장. 봉투를 세련되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2020.12.30 게재
초대장의 귀여움은 봉투에서부터*
결혼식 초대장 하면, 하얀 봉투에 붓펜 글씨.
주변 사람들이 일제히 결혼식을 할 때, 1년에 여러 번 초대장을 받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닐지도 몰라요.
정통파도 좋지만, 조금 더 장난기가 추가되어 디자인을 즐기는 것도 결혼식 준비의 묘미♡
받은 사람이 "와! 초대장에서 이렇게 멋지다니. 당일에는 어떤 파티가 될까?" 하고 두근두근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신랑신부도, 종이와 스티커, 펜을 고르는 시간이 두근두근할 수 있는, 그런 페이퍼 아이템 선택이 가능하다면 최고겠죠♡
この記事では、結婚式の招待状の封筒を可愛くする方法やアイデアをご紹介♩
真似できそうなものも多いので、ぜひチャレンジしてみてください♡
따라 하고 싶은 귀여운 결혼식 봉투♡
【1】
네이비 봉투에 골드 밀봉 스탬프.
하얀 잉크 글씨. 해외의 초대장 같아요♡
【2】
정석의 하얀 봉투라도, 밀봉 스탬프를 붙이고 영어로 글씨를 쓰기만 해도 이렇게 멋져요.
【3】
정말 스스로 만든 봉투에 넣는 엄청난 아이디어!
메탈릭 소재로, 페이스팩 같은 모습. 미싱으로 비닐을 꿰매서 만든 것 같아요*
【4】
우표를 손으로 전달하는 사람에게는, 봉투에 해외 우표를 붙여서*
【5】
트레이싱 페이퍼 봉투.
봉투부터 웨딩 포토가 비쳐 보이는 게 대단해요♡
주소에 스티커도, 태그처럼 멋져요.
【6】
가로로 긴 봉투.
모양이 독특하기만 해도, 받은 순간의 두근거림이 다르죠♡
【7】
색깔 있는 봉투를 사용하는 것도 멋져요. 사람마다 색을 바꿔서 다채롭게 준비하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
【8】
こちらもトレーシングペーパーの封筒。
봉투 가득 크게, 하얀 잉크로 이름이 써 있는 게 귀여워요♡
【9】
골드의 테두리가 우아한 봉투*
【10】
주소 적는 폰트가 음표처럼 귀여운 초대장 봉투*
일반 봉투라도, 글자에 신경 쓰기만 해도 인상이 전혀 달라서 놀라워요.
【11】
검은 봉투에 골드 잉크로 글씨를 써서♡
"이런 화려한 초대장은 뭐야?!" 하고 두 번 보게 될 것 같아요.
우편함을 열자마자 두근두근*
페이퍼 아이템 선택은 다양한 디자인과 소재가 있어, 문구류를 좋아하는 마음을 간지럽히는 시간이에요♡
꼭,こだわりを発揮してお気に入りの招待状を作っ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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