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엮는 헤어가 변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엮지 않는' 스타일이 요즘 대세♡
2021.03.23 게재
줄곧 인기 있는 땋고 내린 머리♡
브라이덜 헤어의 다운스타일의 정석 아렌지라면, 땋고 내린 머리♩
머리를 끝까지 땋은 스타일은, 꽃이나 진주, 비즈의 헤드드레스 등, 무엇을 매치해도 세련되게 결정됩니다.
땋고 내린 머리는 귀 아래 쯤의 높이에서 끝까지 확실히 머리카락을 땋는 아렌지가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조금 변화를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끝까지 땋지 않는 것이 지금의 트렌드!
최근의 땋고 내린 머리가 여기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끝까지 땋지 않고, 중간까지 멈춘 것이 특징입니다.
땋고 내린 머리와 포니테일의 중간과 같은 헤어 아렌지♡
단정히 땋지 않고 오히려 끝을 길게 남김으로써, 지나치게 힘주지 않는 멋스러운 인상으로. 끝도 말려서 늘어져 있어, 여성스러움도 더 한층 업된 것 같습니다♩
여유 있는 느낌이, 현재 트렌디한 웨딩 스타일에도 잘 어울립니다♡
중간까지 머리카락을 땋는 최근의 땋고 내린 스타일.
어떤 아렌지가 있는지 소개합니다.
세련된 최첨단♡ 지금의 땋고 내린 머리①
정수리에서 확실히 입체감 있게 땋고, 목깃 부분에서 묶은 헤어 아렌지.
등으로 늘어지는 머리카락에도 확실히 컬이 들어가 있습니다.
세련된 최첨단♡ 지금의 땋고 내린 머리②
느슨하게 땋은 루즈한 땋고 내린 머리.
땋기는 늘어뜨린 머리의 1/3 정도 길이로, 어느 쪽이라기보다는 로우 포니와 가까운 느낌일 수도 있어요♡
좋은 점을 골라낸 세련된 헤어네요.
세련된 최첨단♡ 지금의 땋고 내린 머리➂
물결이 아름다운 땋고 내린 머리. 반 정도 길이까지 크게 헐렁하게 땋고 있습니다.
머리카락을 충분히 끌어내어 엮어내고 있어, 입체적이고 움직임이 있는 외모로♡
세련된 최첨단♡ 지금의 땋고 내린 머리④
스트레이트 헤어를 단정히 땋은 세련된 스타일.
긴 머리 끝을 스트레이트로 내리는 것도 요즘 느낌이죠.
골드 핀이나 가죽줄 등의 머리 장식 선택도 트렌드 최첨단♡
세련된 최첨단♡ 지금의 땋고 내린 머리⑤
느슨하게 구불구불한 머리를 한 번 로우 포니로 만든 후, 조금만 땋아서 늘어뜨린 스타일.
간단한 머리 스타일에 조금만 변화를 주는 것도 세련된 일이네요.
끝까지 땋지 않는 것이 포인트♡
정석의 다운 스타일, 땋고 내린 머리.
왕도 다운 스타일이지만, 지금의 트렌드로 아렌지하여 더욱 세련된 신부 모습이 될 수 있습니다♡
아직 어떤 머리 스타일로 할지 결정하지 않은 프리 신부님은, 지금의 땋고 내린 머리에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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