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간식으로 좋은 플리 선물! 영국에서 탄생한 유기농 타블렛 'Peppersmith'의 세련됨
2021.06.12 게재
민티아 외의 타블렛이라면*
결혼식의 플리 기프트로 선택되는 경우가 많은, 청량 과자.
타블렛 계열이라면 민티아가 기본이지만, 외국에서 태어난 멋진 상품을 발견했으니 소개합니다.
Peppersmith이라고 들어봤어?
그 상품의 이름은, Peppersmith(페퍼스미스).
영국의 회사에서 유명한 자일리톨 민트 타블렛으로 (제작된 나라는 핀란드!),
설탕, 합성 감미료, 합성 향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자연 유래의 유기농 청량 과자라는 것이 특징.
패키지의 소재도 플라스틱이 아니라, 목재를 원료로 하고 있대요. (최근 자주 듣는, 지속 가능한 상품이에요♩)
성냥갑처럼 멋지죠.
맛은 4가지*
페퍼스미스의 맛은, 이 4종류.
・파란 패키지=엑스트라 스트롱 유칼립투스
・노란 패키지=시칠리아 레몬
・빨간 패키지=스트로베리
・초록 패키지=잉글리시 페퍼민트
자일리톨 100%이기 때문에 칼로리도 낮고, 충치나 입냄새 예방에도 좋아요.
영국의 햄프셔 지역에서 자란 민트와, 시칠리아의 레몬 등, 자연의 맛으로 만들어진 편의점에서는 살 수 없는 외국의 타블렛, 궁금하네요♩
어디서 살 수 있어? 가격은?
페퍼스미스는 공식 온라인 샵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1개당 25정의 타블렛이 들어있고, 가격은 389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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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 기프트 후보로 꼭*
몸에도, 지구에도 친절한 지속 가능한 유기농 타블렛.
패키지도 멋지고, 일본어로 제품 설명 등이 들어있지 않아서 스타일리시하게 보입니다.
결혼식의 플리 기프트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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