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AW】예산 30만~100만 원! 올해 사고 싶은憧れ 브랜드의 머플러・스톨 특집

2020.12.23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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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머플러를 손에 넣고 싶어♡

머플러・스톨이 필수인 시기가 다가왔어요*

노브랜드에서도 귀여운 것들이 많이 있지만, 이 시기 코디네이트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하나쯤은 "하이브랜드"의 머플러를 가지고 있으면 유용하죠♡

그래서 이 기사에서는 2020-2021AW에 출시된 하이브랜드의 머플러・스톨 중에서 "이건 귀엽다, 유용할 것 같다!"고 생각한 라인업을 소개할게요.

몇 년이 지나도 착용할 수 있는お気に入り를 찾아보세요♩

①로에베

<양모와 모헤어 스카프:30,800엔>

올해 가장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은 로에베의 모헤어&울 머플러♡

부드러운 모헤어에 로에베 로고가 새겨진 레더 패치가 붙어 있어요. 이렇게 귀여운데 가격이 30,800엔이라서 구입하기도 수월하고 인기입니다.

모헤어&울 머플러는 매우 인기가 높아 12월 23일 현재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품절. 매장에 약간 재고가 남아 있거나 수량 한정으로 재판매되는 경우도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공식 온라인 쇼핑몰*

②펜디

<브라운 울 스카프:57,200엔>

펜디의 로고가 전면에 그려진 스카프는 매년 기본 아이템♡ 라이트 브라운×브라운의 색조로 전면 패턴이지만 어떤 코디네이트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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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캐시미어 스카프:86,900엔>

펜디 핑크 캐시미어 스카프도 귀여워서 주목을 받을 것 같아요! 이 스카프를 두르고, 오모테산도의 아니베르셀에서 열리고 있는 펜디 카페에 가고 싶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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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AW】예산 30만~100만 원! 올해 사고 싶은憧れ 브랜드의 머플러・스톨 특집にて紹介している画像

③루이비통

<에샬프・로고마니아 샤인:69,300엔>

울과 실크로 만들어진 루이비통의 인기 머플러. 모노그램 부분은 광택이 나서 겨울 패션을 화려하게 업그레이드해 줍니다♡

색상은 마론(브라운×라이트 브라운), 로즈 발레린(연한 핑크×그레이), 노와르(블랙×그레이), 로즈 팝(진한 핑크×그레이)의 4색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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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샬프・레이캬비크:99,000엔>

작년에 출시되어 큰 인기를 끌었던 에샬프・레이캬비크는 올해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색상은 사진의 데님, 카라멜, 루즈, 그레이, 노와르, 스리즈, 마론, 블론로즈, 사블의 9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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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에르메스

<렉토베르소:72,600엔>

동경 브랜드♡ 에르메스의 캐시미어 100% 머플러 "렉토베르소". 리버시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ERMES 로고는 가장자리 작은 크기로만 새겨져 있어요. 심플하기 때문에 코디네이트를 방해하지 않고, 나이가 들어도 사용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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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버버리

<리버시블 체크&모노그램 캐시미어 스카프:94,600엔>

버버리의 스톨은 기본 체크와 로고가 리버시블로 되어 있는 타입이 있어요♡

어느 쪽 패턴도 버버리의 멋스러움이 배어 있죠*(이미지는 작년 디자인이며, 올해는 약간 달라졌어요.)

➡공식 온라인 쇼핑몰*

귀여운 스톨을 두르고 외출하고 싶어♡

2020-2021AW에 출시된 하이브랜드의 머플러・스톨을 소개했습니다*

머플러는 코트나 니트, 원피스와 비교했을 때 유행에 영향을 받지 않아 분명 몇 년은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입니다.

코디네이트의 가장 겉면에서 눈에 띄는 아이템이므로, 좋은 것・하이브랜드를 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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