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 타페스트리: 웰컴 보드 대신! 사진을 대형 천에 인쇄하여 압도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

해외 발, 웨딩 태피스트리♡

해외 웨딩에서 시작된 웨딩 태피스트리.

결혼식 날을 위해 만들어진 태피스트리로, 웰컴 스페이스나 하이타이뒤, 포토 부스에 장식됩니다.

일본에서도 몇 년 전부터 확산되어 이제는 정통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성품을 구매하는 것 외에도, 원단을 구입해 오리지널 디자인을 DIY 하거나, 업체에 주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웨딩 태피스트리는 결혼식에서 자주 사용되는 영어 문구를 쓴 간단한 디자인이 기본이지만…

최근에는 사진을 사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웨딩 태피스트리가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사진을 프린트한 웨딩 태피스트리는 웰컴 보드 대신으로도 훌륭합니다◎

사진을 사용한 웨딩 태피스트리의 디자인을 3가지 패턴으로 소개합니다♩

사진을 사용한 웨딩 태피스트리① 사진을 전체에

처음 소개할 것은 웨딩 포토를 태피스트리의 전체에 인쇄한 디자인입니다.

두 사람의 사진을 인쇄한 큰 태피스트리는 임팩트가 뛰어납니다!

최고의 포토 스팟에도 됩니다.

사진을 사용한 웨딩 태피스트리② 콜라주

두 번째는 사진을 콜라주한 웨딩 태피스트리입니다.

여러 장의 웨딩 포토를 올림으로써 결혼식의 세계관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대리석 프린트에 모노크롬 사진을 올린 디자인의 웨딩 태피스트리는 성숙하고 세련됩니다!

주변에는 풍선을 장식하여 완성도가 높은 포토 부스로 마무리합니다♡

이 웨딩 태피스트리는 리조트 결혼식에서의 사진을 콜라주한 것입니다.

예배당 사진이나 비치에서의 사진 등이 실려 있어, 이 태피스트리 한 장으로 예식의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사진을 사용한 웨딩 태피스트리➂ 필름풍

마지막으로 소개할 것은 네가 필름을 모티프로 한 웨딩 태피스트리입니다.

왼쪽에는 좋아하는 웨딩 포토를 네가 풍으로. 오른쪽에는 이름이나 영어 문구를 배치합니다.

IKEA의 포토 프레임이나 감사 태그 등, 네가 풍 디자인은 최근의 유행입니다. 태피스트리도 함께 준비하면 통일감이 나올 것 같습니다♩

준비하고 싶다! 사진을 사용한 웨딩 태피스트리♡

웰컴 스페이스의 주역이 될 웨딩 태피스트리.

해외 결혼식에서 자주 보는 간단한 디자인도 좋지만, 게스트가 사진을 찍고 싶어지는 임팩트 있는 디자인을 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DIY를 원하시는 분은 기사를 참고해 주세요♡

➡ 라쿠슬에서의 태피스트리 제작 방법은 이 기사에서 소개하고 있습니다

라쿠슬에서 3천엔~와 의외로 저렴하게 주문할 수 있습니다!

➡ 라쿠슬의 홈페이지는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