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원으로 살 수 있는 영국 제조 액세서리. 'Halo & Co'에서 클래식한 신부 모습을 목표로 하고 싶어♡
2021.01.25 게재
액세서리 선택은 중요하다.
신부의 모습을 더욱 빛나게 해주는 브라이덜 액세서리.
웨딩드레스는 렌탈이 주류이기 때문에 손에 남기지는 못하지만, 액세서리는 평생의 추억으로 소중히 간직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식에서 착용할 액세서리는 특별한 것에こだわりを持って 선택하고 싶다.
영국 브랜드 ‘Halo & Co’를 알고 있니?
애착이 가고, 다른 사람과 겹치지 않는 액세서리를 선택하고 싶어하는 프리-신부를 위해, marry에서는 아직 일본에서 알려지지 않은 수입 액세서리를 소개하고 있다♡
이번에 주목하는 브랜드는 영국의 ‘Halo & Co(하로앤코)’이다.
웨딩 씬에 딱 맞는 고급스러운 헤어 액세서리와 귀걸이를 다루고 있다.
‘Halo & Co’는 일본에서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실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왕실과 셀러브리티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대대로 보석 업계에서 일해온 3세대 가족이 운영하고 있다.
금속 가공부터 보석의 경화까지 직접 진행하며 100% 영국산에こだわりを持った ‘Halo & Co’의 주얼리는 제작에 8주가 걸리기도 한다.
200개 이상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예술품 같은 액세서리로, 영국의 신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매우 고급스러운 외관을 가진 ‘Halo & Co’의 액세서리지만, 사실 놀랄 만큼 비싸진 않다!
크라운은 5만 엔부터, 귀걸이는 2만 엔 정도.
동경하는 브랜드의 액세서리는 10만 엔 이상의 것도 있으므로, 개인적으로는 생각보다 손이 닿는 가격이라고 느꼈다.
그런 ‘Halo & Co’의 헤드드레스와 귀걸이를 소개한다.
운명의 액세서리를 발견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Halo & Co’의 액세서리 1
다크 골드와 스와로프스키 크리스탈을 조합한 클래식한 티아라.
금속은 앤티크 처리 되어 있어 전통적이고 클래식한 분위기로 마무리되어 있다.
아치형 크리스탈 밴드가 반짝반짝 아름답다♡
가격은 360 파운드(약 5만 엔)이다.
‘Halo & Co’의 액세서리 2
스와로프스키 크리스탈과 진주로 장식된 티아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의식에 제격이다.
뒤쪽에 새틴 리본을 묶어 모던하게 코디네이트하거나, 뒤집어서 백 카슈샤처럼 착용하는 것도 추천한다고 한다.
가격은 360 파운드(약 5만 엔)이다.
‘Halo & Co’의 액세서리 3
별 모티프의 섬세한 헤드피스♡
헤드밴드로도, 백 카슈샤로도 착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이 헤드드레스의 업클로즈.
잘 보면, 큰 별에서 작은 별이 뻗어 있거나, 장미 모티프가 믹스되어 있기도 하다.
곳곳에서こだわりを 느낄 수 있는 정교한 제작으로 되어 있다.
가격은 330 파운드(약 4만 7천 엔)이다.
‘Halo & Co’의 액세서리 4
태양, 꽃, 잎사귀를 모티프로 한 헤드드레스.
스와로프스키 크리스탈이 빼곡히 장식되어 있고 매우 화려하다…!
참고로 ‘Halo & Co’에서는 주문 제작으로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자신만의 티아라나 크라운을 만들어 보는 것도 멋지다.
‘Halo & Co’의 액세서리 5
이어링을 소개한다.
연한 분홍색 오팔 스톤이 주인공인 대번칭 이어링은 신부 코디네이트의 주인공이 될 것 같다.
컬러 스톤을 사용한 브라이덜 액세서리는 드물기 때문에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가격은 220 파운드(약 3만 엔)이다.
‘Halo & Co’의 액세서리를 손에 넣고 싶다!
영국의 액세서리 브랜드 ‘Halo & Co’.
진정성을 추구하는 신부에게 추천하고 싶은 수입 액세서리이다♡
알만한 사람은 아는 브랜드의 액세서를 선택하고 싶은 프리-신부는 사이트를 확인해 보길 바란다.
(가격은 2021년 1월 기준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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