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 풍경을 우아하게 만들어주는 옷. '케이스즈키'의 맞춤 드레스에 대한 동경♡
2021.04.03 게재
아는 사람만 아는 멋진 디자이너.
✅많지 않아도 괜찮으니, 좋은 것을 오래 사용하는 삶을 옷으로도 하고 싶다....
✅특별한 날에, 최고의 옷을 가지고 싶다는 생각을 하던 중에 알게 된 브랜드 "atelier KEISUZUKI"의 디자이너 스즈키 케이 씨에 대해 소개합니다*
스즈키 케이 씨는 오더메이드 웨딩드레스와 원피스의 디자인과 제작을 맡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여성 한 분 한 분이 가장 아름답게 보이는 한 착을 만들고 싶다"는 마음으로 멋진 드레스와 원피스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커스터마이즈 오더로 나만의 원피스를♡
2013년에 시작된 "atelier KEISUZUKI"는 "드레스를 통한 고양감과 아름다운 실루엣을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다면"이라는 생각이 가득 담긴 브랜드입니다.
일상복으로도, 친구의 결혼식으로도, 기념일 데이트에도 사용할 수 있는 멋진 원피스 브랜드입니다.
✅풀 오더는 가격도 높고 진입 장벽도 높아요
✅기성복은 정장이 맞지 않을 때도 있어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커스터마이즈 오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합니다.
옷은 오더를 한 후 국내의 봉제 전문가가 한 벌씩 제작해 줍니다.
가격은 4만 엔에서 10만 엔 정도. 턱없이 비싼 일상복이지만, "맞아! 어른이 되면 이런 것을 입고 살고 싶었지!"라는 동경을 떠올렸습니다.
특별한 날은 물론, 매일매일을 즐겁고 행복한 기분으로 만들어 줄 것 같아요♡
이런 원피스가 있어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드레스는 유우키 마오미 씨도 착용한 "헬레나"입니다.
개성 있는 커팅과 볼륨 있는 스커트, 간단한 보트 넥이 특징입니다. 심플하지만 존재감이 있는 한 착이에요♡
헬레나는 프리랜서 편집자 시라사와 타카코 씨의 오더로 처음 만들어진 드레스로, 시라사와 타카코 씨의 크리스찬 네임 "헬레나"가 이름의 유래라고 합니다.
뒤는 대담한 V컷. 초대 드레스나 캐주얼한 2차 회식 드레스로도 좋을 것 같아요♡
(99,000엔)
기하학 패턴의 멋진 원단에, 칼라, 소매, 허리 마크의 검정이 포인트인 우아한 원피스입니다. 나이가 들 때마다 멋지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택시드 드레스"라는 위치에 있는 "피오나". 디콜레가 예쁘게 보이는 핸섬한 넥라인과 부드러운 스커트가 멋져요♡
듬뿍 사용한 원단의 스커트 "졸라". 후드가 있어 캐주얼하게도 입을 수 있습니다♡
(99,360엔)
특별한 한 착을 문의하고 싶어요♡
커스터마이즈 오더로 멋진 원피스를 만들어주는 "atelier KEISUZUKI". 얼굴 맞대기, 친구의 결혼식, 2차 회식이나 3차 회식, 신혼여행, 기념일 데이트 등 여기서 꼭 필요한 날은 물론, 일상에서 사용하기 쉬운 멋진 실루엣의 원피스가 많이 있습니다.
원피스는 커스터마이즈 오더이므로 온라인에서는 접수하지 않으며, 정기적으로 백화점 등에서 열리는 착용회나 팝업에서 오더할 수 있습니다.
원단의 색상이나 소매의 디자인 등을 커스터마이즈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원피스를 만들어 줄 수 있습니다♡
스즈키 케이 씨는 오더메이드로 웨딩드레스도 제작할 수 있다고 하니, 관심 있는 예비 신부는 문의해 보세요♡
➡「atelier KEISUZUKI」 공식 홈페이지はこち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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