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건 처음! 석고로 꽃을 고정한 아트 패널의 애프터 부케가 색다르고 세련됨
2021.02.11 게재
꽃을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애프터 부케♡
전 촬영이나 결혼식에서 사용한 생화 웨딩 부케를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애프터 부케.
소중한 꽃들을 항상 곁에 두고 있을 수 있는 애프터 부케는 결혼식에서 꼭 하고 싶은 것 중 하나입니다.
애프터 부케는 눕힌 꽃으로 만들어서 액자에 장식한 것이나, 프리저브드 플라워로 만들어서 돔에 넣은 것이 일반적이죠.
애프터 부케는 전 촬영이나 결혼식 직후에 꽃을 업체에 보내야 하므로, 본선까지 신청을 해두어야 합니다.
정확히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시점!이라는 신부님도 있을 것입니다.
희귀한 애프터 부케 발견!
애프터 부케를 주문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예비 신부님께 매우 희귀한 애프터 부케를 소개합니다♡
그것이 바로 '보타니컬 플라스터'라는 브랜드의 아트 패널입니다.
놀랍게도, 생화를 석고로 고정한 애프터 부케입니다.
'보타니컬 플라스터'는 식물의 순간적인 아름다움을 석고를 사용해 "고정한다"는 컨셉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결혼식이라는 특별한 날의 공기감을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아트 패널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애프터 부케와는 전혀 다른 모습에 놀랍니다.
이렇게 꽃을 남길 수도 있다니! 감동적입니다♡
어떻게 주문하나요?
'보타니컬 플라스터'에서는 먼저 부케나 장식 꽃의 이미지를 히어링 한 후, 이미지 디자인을 그려줍니다.
본식 후, 신부님이 보낸 꽃을 해당 디자인대로 배열하고, 석고를 붓고, 건조시킨 후 색깔을 입혀 완성합니다.
눕힌 꽃으로 만들거나 드라이로 만들면 꽃의 형태가 변하지만, '보타니컬 플라스터'에서는 신선한 꽃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풀꽃의 원색이 가진 아름다움에 못지않은 것은 없기 때문에, 색깔을 입힐 때는 부드럽게 색칠한다고 합니다.
섬세하고 부드러운 꽃의 질감이 멋집니다.
이런 느낌의 작품이 됩니다♡
석고 아트 패널이 되기 전의 꽃들입니다.
호접란, 심비디움, 안스리움 등.
우아하고 단정한 꽃 자재와 보타니컬한 꽃 자재의 믹스 부케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완성된 모습은 여기입니다!
아주 조금 분홍빛이 감도는 꽃이 섬세하고 부드러운 표정을 짓고 있습니다.
언제나 거실의 주인공으로 장식하고 싶은 세련됨입니다.
(컬러나 안스리움 같은 단단한 자재는 산뜻하게 표현하기 쉬운 듯합니다♡)
석고 아트 패널의 애프터 부케, 멋집니다♡
결혼식이나 전 촬영에서 사용한 소중한 부케를 세련된 아트 패널로 남길 수 있는 '보타니컬 플라스터'.
심플하게 하고 싶은 방에도 잘 어울리며, 계속 장식하고 싶어지는 애프터 부케를 찾고 있는 분께 딱 맞습니다.
관심이 있는 분은 문의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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