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스타일 완성♡ 이마를 드러내는 앞머리는 한국 신부님의 귀여운 스타일링을 참고하고 싶어요*
2021.08.31 게재
한국 신부의 앞머리는...
한국 신부의 브라이덜 헤어는, 앞머리를 내리지 않고 이마를 드러내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이미지*
・깔끔하고 스타일리시
・세련된 분위기
・우아하고 아름다움
이러한 형용사가 잘 어울립니다.
하지만, 잘 살펴보면 한국 신부의 앞머리 스타일링에는 몇 가지 패턴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마를 드러낸 앞머리 스타일링을 크게 3가지 타입으로 나눠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결혼식에서, 앞머리를 어떻게 할까~~~”
라고 고민하고 있는 신부님은 꼭 참고해 보세요.
한국 신부의 앞머리 패턴① 깔끔히 나누기
먼저 이쪽입니다. 앞머리를 정수리에 맞춰左右로 깔끔하게 나눈 앞머리 스타일링입니다.
우아하고 로열한, 신부님의 품격과 기품을 높여주는 앞머리입니다.
포인트는, 깔끔하게 센터 가르기가 아니라, 살짝 옆으로 이동시킨 6:4 정도의 위치를 경계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한쪽 눈썹의 아랫부분 바로 위에서 앞머리를 나누는 것이 한국 신부님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깔끔히 나누었다고 하더라도...
모량이 조금 더 많은 쪽의 머리카락을 살짝 부풀게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머리의 실루엣이 더 예쁘게 보입니다*
한국 신부의 앞머리 패턴② 앞머리 찰랑이
다음은, 앞머리 찰랑이 타입입니다.
센터 가르기 상태에서, 머리카락의 한 색을 조금, 관자놀이에서 찰랑이처럼 내보낸 스타일링입니다.
깔끔하게 나누기보다는 어딘가 소녀스럽고, 현대적이며 귀여운 분위기입니다.
찰랑이로 내보낸 부분은 각각 바깥으로 컬을 넣어주는 것이 정답입니다.
귀여워서 해보고 싶지만, 이상하지 않을까...?
개성있게 보이지 않을까...?
이렇게 느낀 신부님은, 먼저 이 정도(↓) 많이 내보내 보는 것도 좋을 수 있습니다.
거기서 본인에게 맞는 “찰랑거리는 머리카락 양”을 찾아보세요.
한국 신부의 앞머리 패턴③ 쓸어올리기 스타일
마지막은, 쓸어올린 앞머리입니다.
쓸어올리기는 정석이지만, 한국 신부님 경우는 쓸어올리기 스타일*
이는 머리카락을 볼륨감 가득하게, 뿌리부터 확실하게 세우진 않고,
오히려 자연스럽고 소극적으로 쓸어올리기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뿌리의 산 부분은 가능한 작고 낮게.
끝부분은, 뒤머리와 어울리게 부드러운 큰 컬로 섞어줍니다.
너무 곱슬거리거나, 부풀어 오르지 않고, 촉촉하고 매끄럽게 흐르는 정도가 한국 신부 스타일의 쓸어올리기 스타일입니다*
어떤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앞머리가 있었나요?
한국 신부의 이마를 드러낸 앞머리 스타일링의 종류를 3가지 소개했습니다.
① 깔끔히 나누기
② 앞머리(더듬이) 찰랑이
③ 쓸어올리기 스타일
관심 있는 스타일이 있다면, 꼭 사전 촬영이나 결혼식 브라이덜 헤어로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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