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웨딩에서 찾은 세련된 "자리 표시판" 18선, 내 이름 찾기가 즐거워져요♡
2021.06.04 게재
세련된 자리 표시기를 소개합니다♡
결혼식을 올릴 때 자리 표시기(에스코트 카드)를 준비하는 것은 세계 공통의 아이디어*
일본에서는 종이 자리 표시기가 여전히 주류지만, 세계를 바라보면 정말 세련된 자리 표시기가 많이 있습니다♡
この記事では、海外ウェディングで見つけた素敵な席札をご紹介。
こんな席札もあるのか~♡と参考にしてみてください*
<1>
레진 자리 표시기에 큰 금박을 붙이는 아이디어. 투명 레진이 아니라 유백색으로, 시그라스처럼 비뚤어진 형태가 특징입니다*
<2>
트레이싱 페이퍼에 자리 표시기를 고정하는 아이디어. 트레이싱 페이퍼가 하나만 있어도 테이블 코디네이터가 부드러운 분위기로 변합니다♡
트레이싱 페이퍼가 아닌 메뉴표나 프로필 북으로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3>
펜코와 같은 클립보드를 게스트 테이블에 두는 아이디어. 첫 페이지에 게스트의 이름을 적고 리본을 잘 묶으면 귀엽습니다♡
자유장처럼 게스트가 신랑 신부에게 메시지나 그림을 남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4>
자리 표시기에 미니 부케를 붙이는 아이디어. 남성은 부토니에로, 여성은 브로치로 착용해도 멋질 것 같습니다.
<5>
투명 박스를 자리 표시기로. 안에는 나뭇잎이나 꽃, 사탕이나 리본을 넣어도 귀여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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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코스터를 자리 표시기로 사용하는 아이디어♡ 피로연 중에도 결혼식이 끝난 후에도 가지고 가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7>
귀여운 일러스트의 자리 표시기. 꽃 모양에 맞춰 잘라져 있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초대장의 테이스트와 맞춰 통일감 있게 꾸미는 것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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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에 이름 깃발을 꽂는 아이디어♡ 페레로로쉐 등 초콜릿에 꽂는 것도 인기입니다*
<9>
핸드메이드 종이에 블루 시킹 스탬프. 시킹 스탬프를 딱 눌러주기만 해도 한순간에 귀여워집니다♡
<10>
여기서도 시킹 스탬프를 사용한 아이디어. 골드로 고급스러움이 있습니다*
<11>
스타일리시한 카드 스탠드에 시킹 스탬프으로 고정한 자리 표시기.
<12>
이건 꼭 해보고 싶어요♡
게스트의 이름을 쓰는 것이 아니라 "초상화"를 자리 표시기로 하는 아이디어입니다♩
<13>
접시에 이름을 칼리그래피로 적어서 쇼플레이트를 자리 표시기로 하는 아이디어♡
집에 가져가서 벽에 걸어 두고 싶어요.
<14>
트레이싱 페이퍼로*
<15>
색종이에 하는 것도 세련됩니다♡
<16>
트레이싱 페이퍼에 포프리를 넣는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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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다른 패턴의 태그에 분홍색 태슬*
<18>
아크릴 자리 표시기에 꽃잎을 넣는 것도 귀엽습니다♡
좋아하는 자리 표시기를 찾았나요?
전 세계의 Instagram 게시물 중 특히 "귀여워♡"라고 생각한 자리 표시기를 소개했습니다*
웨딩 업계는 매일 귀여운 것들이 탄생하고 있어서, 정말 보기만 해도 행복한 기분이 듭니다♩
자신의 결혼식에서도 적용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자리 표시기가 있다면 "이 기사를 킵♡"하고 저장해 두면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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