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장의 아렌지! 게스트 카드는 대지에 삽입하는 것이 최근 유행하는 멋진 트렌드♡
2021.04.18 게재
게스트 카드에, +1장의 어레인지♡
코로나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많은 게스트가 손에 쥐고 있는 방명록이 아닌 "게스트 카드"를 채택하는 것이 최근의 결혼식 접수 상황입니다.
수공예로 만드는 신부님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기 있는 것이,
【명함 크기의 게스트 카드를, 대지에 삽입하기】
라는 DIY 어레인지♡
이렇게, 펄럭이는 1장의 명함 크기 게스트 카드를, 사선으로 절단한 조금 더 큰 대지에 삽입하여 초대장에 넣는 것입니다.
・대지가 있으면 게스트 카드가 두드러져 보인다(존재감이 있어 눈에 띄기 쉬운)
・대지에 안내(설명)를 적을 수 있어, 게스트 카드의 디자인을 더욱 간단하고 세련되게 할 수 있다.
・초대장의 본서류와 같은 크기의 대지를 사용하면, 함께 묶어도 분실하기 어려워진다.
라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요즘 스타일의 세련됨도 느껴집니다♡
대지 만드는 법 설명*
대지의 크기는, 초대장의 양2 크기보다 조금만 작은 "A6" 크기가 적당합니다.
얇지 않은, 두꺼운 용지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게스트 카드는 흰색이 주류이기 때문에, 색깔을 넣는 것을 추천합니다♡
대지에는,
"Guest Card"
"이 카드는 방명록 대신 사용하겠습니다."
"번거롭겠지만 기입 후 당일 접수에 전달해 주세요."
"2명 이상 참석할 경우 연명으로 기입해 주세요."
라는 주의 사항이나, 두 사람의 이름, 결혼식 날짜 등을 인쇄하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그리고, 커터로 사선으로 절단한 후 게스트 카드를 끼우면 완성♩
게스트 카드는, 기입해 달라는 면이 아닌 반대편 면에 일러스트나 문자 등의 포인트 디자인을 넣어 그것을 앞면에 하십시오.
절단할 위치는 중앙이 주류지만, 마음대로 배치해도 좋습니다♡
대지의 형태도, 둥근 원형으로 만드는 것도 세련됩니다♡
게스트 카드는, 대지를 붙여 DIY*
게스트 카드는 지금, 명함 크기의 카드에 대지를 붙여 어레인지하는 것이 세련된 풍조입니다♡
이제 초대장 일체의 준비를 시작하는 신부님은 꼭 수공예로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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