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용하면 손에 놓을 수 없는♡ 물 없이 물때도 깨끗하게 닦아주는 '아찌코찌 수건'이 대단해!
2021.03.10 게재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아이템이 있어요…!
최근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이건 사용해보고 싶다!"고 생각한 생활용품이 있습니다.
"아치코치 후킨"이라는 수건입니다*
한번 들으면 잊지 못할 것 같은 세련된 상품 이름인데, 여러분은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것만이 아니다. 테이진"이 만든 제품!
아치코치 후킨은 "그것만이 아니라, 테이진"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유명한 "제이인"이 제작하였습니다.
테이진은 "어쨌든 대기업이자 놀라운 회사"라는 인상으로 어떤 회사인지 잘 몰랐는데, 조사해보니 섬유 사업, 의료 분야, IT 관련, 화학품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는 회사이며, 가장 핵심이 되는 것은 섬유 사업이라고 합니다.
그런 "섬유 산업의 선구자"인 테이진이 만든 "아치코치 후킨". 점점 더 관심이 가네요!
물걸레로 물때를 반짝반짝하게.
아치코치 후킨은 모발의 약 1/100의 얇은 초극세사 섬유 "마이크로스타 R"을 사용하여, 미세한 단위의 더러움도 깔끔하게 닦아냅니다.
✅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반짝반짝
✅ 닦은 자국이 남지 않음
✅ 흡수력이 뛰어남
✅ 빨리 마름
✅ 섬유가 붙지 않음
이라는 우수한 제품입니다.
주방용 수건으로는 물론, 세면대에서 물이 튄 세면대나 거울을 닦거나, 문이나 바닥 청소, 더러운 컴퓨터 화면을 닦거나, 세차한 자동차를 닦는 등 만능 아이템입니다*
"조금만 닦아도 깔끔해지니까 즐겁고, 수건을 들고 집 안을 닦아줄 곳을 찾게 된다"
"아이들이 금방 세면대를 흠뻑 적시지만, 아치코치 후킨이 있으면 금방 닦고 짜서 다시 원래대로 돌아간다. 여러 번 수건을 세탁할 필요가 없어서 도움이 된다"
라는 후기들이 많습니다♡
한 장에 약 1000엔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아치코치 후킨은 안경 닦이 크기의 미니 사이즈부터 30×50cm의 L 사이즈까지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얇은 것과 두꺼운 것 중 선택할 수 있습니다*
가격은 M 사이즈가 약 800엔, L 사이즈가 약 1000엔입니다.
저는 1000엔의 수건은 비싸다고 생각했지만, 후기를 보니 "비싼 만큼의 가치가 있다", "이건 재구매할 것"이라는 좋은 평가가 많습니다. 저도 한 장 사봤으니 배송이 기대됩니다♩
➡ 아치코치 후킨은 라쿠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사용해보고 싶은 수건 No1♡
마이크로파이버 같은 소재의 수건은 흡수력이 뛰어나고 편리하지만, 섬유가 남는 것이 저는 신경 쓰였습니다.
아치코치 후킨은 섬유가 남지 않고 흡수성이 뛰어나죠. 세제가 없어도 물때가 지워져서 인기가 많으니, 집에 한 장 구매해보는 건 어떨까요*
➡ 아치코치 후킨은 라쿠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