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타일리시해! 초대장에 'Save the Date' 트레이싱 페이퍼 띠를 붙이는 DIY♡

세련된 초대장 장식 발견♡

초대장의 본문이나 포켓 홀더의 외부에 추가할 수 있는 세련된 장식으로, 예를 들어 쉬폰 리본을 묶는 것♡

버튼이 있는 끈으로 휘감아 묶는 아이디어도 있어요♡

이런 아이디어들이 있지만, "이건 정말 멋지다!" "새롭고, 나도 흉내 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한 DIY가 있어서 소개해드릴게요.

세이브 더 데이트 아이디어, 천재 같아요♡

그것은 초대장의 가로폭의 2분의 1에서 3분의 1 정도 크기의 트레이싱 페이퍼 띠를 만들어 거기에 세이브 더 데이트를 디자인하는 아이디어입니다.

이것은 신랑 신부의 이름이나 "Welcome to our wedding"과 같은 정형화된 메시지를 넣는 것보다 훨씬 독특하고, 의미도 있으며, 귀엽지 않나요?♡

게다가 이 초대장 띠는 봉투를 열고 내용물을 꺼내자마자 바로 눈에 들어오는 곳에 배치됩니다.

달력이 있다면, 반드시 확인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게 합니다♡

반투명한 트레이싱 페이퍼로 되어 있어 초대장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고 세련된 상태로 추가 장식할 수 있는 점이 기쁩니다.

만들기는 A4 사이즈의 용지를 세로로 3등분하고 인쇄한 후 잘라내는 것만 하면 됩니다.

(이미지는 이런 느낌이에요!)

세이브 더 데이트 디자인의 종이 띠, 좋을 것 같아요♡

초대장의 본문이나 포켓 홀더의 외부에 세이브 더 데이트 디자인의 트레이싱 페이퍼 띠를 붙이는 장식.

귀엽고,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DIY라서 해보고 싶어지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