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의 압화 아트에서 배우는♡ 애프터 부케의 귀여운 보관 방법*
2021.04.03 게재
해외의 압화♡
일본에서 말하는 '압화'는 해외에서는 그대로 '프레싱 플라워' 또는 '프레스드 플라워'라고 불리며 즐기고 있습니다*
해외의 압화 해시태그를 보고 있다 보니, 너무 귀엽고 예뻐서♡
이것은 애프터 부케 디자인의 참고가 될 것 같다…??고 생각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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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를 하트 모양으로 배열하는 아이디어♡ 부케를 그대로 모두 남기면 웅장한 작품이 되겠지만, 이 정도는 부담 없이 따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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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프레임에 압화로 부케 모양을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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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의 꽃재료를 배열하고, 그 위에 신랑 신부의 일러스트를. 결혼식 당일의 사진을 장식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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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케의 꽃을 압화로 만들어 링 노트에 장식하는 아이디어. 이 부케는 결혼식 때, 이 부케는 피로연 때, 이 장미는 프로포즈 받을 때, 이 꽃다발은 결혼 1주년 기념일에 받은 것… 등, 꽃을 받을 때마다 페이지를 채워나가는 것도 멋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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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정말로 피어 있는 것 같은 디자인의 프레싱 아트. 하나의 줄기에서 다양한 꽃을 피우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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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간격으로 예쁘게 배열한 디자인. 다양한 꽃을 많이 사용한 부케에 잘 어울리는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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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세요♡ 압화를 사용해 신랑 신부를 재현하는 아이디어도 있었습니다!
신부가 꽃 드레스를 입고 있는 듯한 디자인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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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프레임에 압화를 장식하는 아이디어. 사진을 넣거나 결혼 증명서의 문구를 넣는 것도 기념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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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화를 달처럼 만드는 것. 리스 부케는 물론, 실제로 들었던 부케의 형태와 스타일을 바꾸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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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턴트 사진과 같은 작은 포토 프레임에 우표나 압화를 넣는 아이디어. 북마크로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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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 프레임에 다양한 꽃을♡
하나의 부케에서 여러 개를 만들어서 쭉 벽에 장식할 수 있다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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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릴 판에 매립해서 시계로 만드는 아이디어도 멋져요.
결혼식의 꽃이나 프로포즈의 부케로 시간을 새기는 것은 로맨틱해요.
애프터 부케로 따라 해보고 싶어요♡
해외의 압화 프레임을 소개했습니다♩
소중한 부케나 꽃다발을 이렇게 남길 수 있다면 기쁠 것 같죠♡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있으면 직접 만들어 보거나, 부탁할 가게에 '이런 디자인으로 부탁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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