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컸다고!? 밖에서 세계 명화를 감상할 수 있는 그림 정원에 가보고 싶어요♩
2021.03.20 게재
가고 싶은 미술관이 있습니다.
지금, 가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교토에 있는 "도판 명화의 정원"이라는 미술관입니다.
여기에는,
・유명한 건축가 안도 타다오 씨가 설계한,
・밖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야외 미술관이며,
・세계의 명화가 도판화로 만들어져, 실내에 전시할 수 없는 거대한 사이즈로 전시되어 있고,
・"세계 최초의 그림 정원"이라고도 불리는
미술관입니다*
어쨌든 정말 큽니다!
도판 명화의 정원에 전시되어 있는 세계의 명화는 정말로 비밀 사이즈입니다!
예를 들어,こちらは, 미켈란젤로가 6년 동안 제작한 "최후의 심판"입니다.
1430cm×1309cm로 매우 크지만, 사실 이곳은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 있는 실제와 변함없는, 거의 원형 크기입니다.
"실제는 이렇게 큰 거구나ーーー!"라는 것을 체감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경험이죠. 일본에서 유일하게, 여기뿐입니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도. 여기 역시 거의 원형 크기입니다.
최후의 만찬은 인생에서 여러 번 본 그림이지만, 진짜 크기로 천천히 볼 기회는 좀처럼 없기 때문에 매우 귀중합니다.
큰 작품에 시선이 가기 쉽지만, 르누아르의 "테라스에서" 같은 작품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기분 좋은 바깥에서 널찍하게 걸어다니며, 게다가 사진 촬영도 가능한 임팩트 있는 그림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최고입니다.
➡ 다른 작품도 여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판화란 어떤 것인가?
도판 명화의 정원에 전시되어 있는 것은 모두 도판화(도판가)라는 종류의 그림입니다.
이는 도자기 판 위에 질감이나 색상을 원작에 충실하게 전사하여 재현한 것입니다.
보기 드문 그림이므로, 한 번 볼 가치가 있습니다.
일본에 있으면서 세계의 미술관을 여행하는 기분♩
밖에서 세계의 명화를 거의 원형 크기의 임팩트 있는 사이즈로 감상할 수 있는 미술관 "교토부립 도판 명화의 정원".
여기 가면 일본에 있으면서도 세계의 미술관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진도 가능하니, 세계의 명화와 함께 촬영할 수 있는 최상의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입장료도 100엔으로 저렴하니, 한 번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홈페이지는 여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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