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5개국의 풍경과 꽃을 모티프로 한, 영원히 바라보고 싶어지는 사랑스러운 사브레 가게 정보♡
2021.04.05 게재
너무 귀여운 사브레 가게♡
영원히 바라보고 있을 수 있을 만큼, 무조건 귀엽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그런 사브레 가게를 세련된 친구에게서 소개받았습니다.
Sablé MICHELLE(사브레 미쉘), 알고 계신가요?♡
사브레 미쉘은 “아름다운 기억은 행복을 가져온다”는 컨셉으로, 2021년 3월에 막 오픈한 새로운 사브레 전문점입니다.
현재는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과 요코하마 타카시마야 점에 매장이 있으며, 곧 아소 주번에 본점이 오픈할 예정입니다.
보고 있으면 즐거운 사브레는 처음이에요♡
사브레 미쉘에서 먼저 체크해보아야 할 것은, 【 Voyage Sablé(보야지 사브레)】입니다.
전 세계의 경치, 음식, 꽃을 모티브로 한 국가별 디자인이 갖추어진 전체 15종의 사브레 캔입니다.
<예를 들면>
(왼쪽) 뉴욕
(가운데) 하와이
(오른쪽) 스위스
(왼쪽) 파리
(가운데) 네덜란드
(오른쪽) 런던
캔의 패키지도, 내용물의 사브레도, 모든 것이 그 나라와 관련된 디자인♡
다른 나라로는 일본, 이집트, 독일, 싱가포르, 캐나다 등 다양한 옵션이 있습니다.
“이건 스핑크스다~~~”
“투탕카멘도 들어있어~~~!”
라고 이야기하며,
마치 그림책을 읽고 있는 듯, 도감(도감)을 보고 있는 듯, 여행을 하고 있는 듯한,...
설레고 즐거운 기분이 느껴지는 점이 최고 포인트♡
상품의 종류가 15개국이나 되어
“○○는 프랑스에 신혼여행 갔으니까 파리 걸로 했어♡”
“○○는 대학생 때 독일 문학 공부했지?? 그래서 독일 쪽으로 해봤어♡”
라고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 1캔 1,296엔
두 번째는, 쇼트케이크♡
사브레 미쉘에서는 쇼트케이크를 닮은 비주얼의 【 Cake Sablé(케이크 사브레)】도 인기입니다♡
팍 보았을 때, 액세서리처럼, 장난감처럼, 그런 질감이 너무 귀엽습니다♡
딸기는 동결 건조된 것에 화이트 초콜릿이 코팅되어 있다고 해요.
캔도 쇼트케이크 디자인으로 맞추어져 있습니다♡
가격: S캔 2,916엔 / L캔 3,456엔
백 타입은 1피스마다 케이크 사브레가 소분되어 있어서, 그대로 플리 기프트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봉투도 귀여워요♩
가격: 777엔
Sablé MICHELLE이 지금 가장 궁금한 가게♡
사브레는 그것만으로도 맛있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 과자인데, 이렇게 귀엽고 설레는 디자인이라면 인기가 있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지금은 인기 폭발로 공급이 뒤따르지 않는 상품도 있다는 소식이지만, 한번 가보고 싶고, 보고 싶고, 먹어보고 싶은 가게입니다.
앞으로 뭔가 귀여운 과자를 선물하고 싶을 때, 먼저 사브레 미쉘을 체크해보려고 마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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