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에 3410엔. 조 말론의 비누가 작은 선물에 제격이고 나도 갖고 싶어♡
2021.06.02 게재
받으면 기쁜 선물♡
✅ 자신을 위해 사기에는 망설여지는 약간 가격대가 있는 브랜드의
✅ 합리적인 가격의 실용적인 아이템
이런 정보를 알고 있다면 선물 선택의 고수♡
(예전에는 샤넬의 코튼이 유행했었죠!)
이 글에서는 바로 이 두 가지 조건에 딱 맞는 아이템을 찾았으니 소개할게요♩
조 말론 런던의, 비누입니다*
하나에 3410엔♡
조 말론의 비누는 5종류입니다.
조 말론에서 인기 있는 향기의 5종류를 상상한 오리지널 패키지에 포장된 멋진 외관이에요♡
영국 아티스트, 마이클 앤고브의 포장지 디자인에 반했어요♡
✅ 레드 로즈 비누
✅ 라임 바질 & 만다린 비누
✅ 석류 누아르 비누
✅ 잉글리시 배 & 프리지아 비누
✅ 블랙베리 & 베이 비누
각 3410엔 세금 포함입니다*
딱 맞는 상자도 귀여워♡
포장 부탁을 하면, 비누 하나라도 딱 맞는 사이즈의 박스에 담아줄 수 있어요♡
확실히 선물처럼 귀엽게♡ 조 말론의 상자와 리본만 있어도 이미 귀여운 존재인데, ‘작다’는 점이 또다시 귀여움을 더하는 포인트예요♡
이렇게 여러 세트로 사도 딱 맞는 사이즈의 상자에 담아줄 수 있어요*
사치♡
주기 쉬운 가격의 받으면 기쁜 것♡
조 말론의 비누 3410엔입니다.
패키지도 멋지고 향기도 좋고... 정말 최고예요♡
비누는 단순히 손 씻거나 몸을 씻는 용도로만 쓰는 게 아니라, 옷장에 넣어두거나 잠시 장식용으로 바라봐도 인테리어로 귀엽고, 좋은 향기로 생활을 풍요롭게 해주죠♡
선물 후보로 기억해 두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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