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에 두르고 DIY♩ Save the Date의 트레이싱 페이퍼 띠 참고 사례 특집♡
2021.10.05 게재
초대장에 Save the Date의 트레이싱 페이퍼 띠를 휘감기♩
지금, 신부들 사이에서 점차 유행하고 있는 초대장 어레인지입니다.
초대장의 본문에 트레이싱 페이퍼를 띠처럼 휘감고, 거기에 세이브 더 데이 디자인을 하는 DIY입니다♡
봉투를 열자마자 바로 눈에 띄기 때문에 확 눈에 띄고, 다이어리에 적혀 있는 것 같은 캘린더 디자인이 멋스러워요♡
앞으로 더욱 많아질 것 같은 귀여운 수제 아이디어입니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
이 트레이싱 페이퍼 띠의 만드는 방법은 초대장의 3분의 1에서 2분의 1 크기의 트레이싱 페이퍼에 결혼식 날짜의 캘린더를 만들고 인쇄하는 것뿐입니다.
크기는 대략 A4 용지를 세로로 3등분 정도 하면 적당한 크기가 될 것 같아요.
결혼식 날짜에 원형 표시를 컴퓨터로 미리 디자인해도, 나중에 직접 그려도 괜찮습니다.
실제 신부님의 디자인 소개♡
<1>
흰색 초대장 × 흰색 트레이싱 페이퍼의 세이브 더 데이 띠.
심플 is 베스트한 분위기♡
<2>
크래프트 종이 × 반투명 트레이싱 페이퍼는 진리의 조합.
하트가 포인트가 된 세이브 더 데이가 귀여워요♡
<3>
은색 펜으로 캘린더에 원형 표시를 그린 디자인♩
초대장 색과도 잘 어울려 차분한 분위기입니다.
<4>
세이브 더 데이 띠는 트레이싱 페이퍼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색종이를 조합하는 것도 멋집니다.
<5>
캘린더 위에는「September(月名) Ι 2021」
캘린더 아래에는「Save the Date」의 글자나 메시지를 넣는 것이 정석 디자인이에요*
<6>
캘린더의 요일은 월요일 시작이든 일요일 시작이든 원하는 쪽을 선택해도 됩니다♩
<7>
폰트는 고딕이나 서예풍 등 각각 다르게 바꾸는 것도 멋스러워요♡
<8>
세이브 더 데이 띠를 감싸지 않은 쪽에는 자신의 이름이나 기념일을 넣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9>
「Love is in the Air」와 같은 좋아하는 메시지와 조합해도 멋져요.
세이브 더 데이 띠와 결합되어 화려한 첫인상의 초대장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10>
흰색 × 흰색도 멋지지만,
초대장이 색이 있을 경우 배경 색에 트레이싱 페이퍼가 돋보여서 멋스럽게 보입니다♡
Save the Date의 트레이싱 페이퍼 띠, 붙이고 싶다♡
초대장의 본문이나 포켓 홀더의 외측에 세이브 더 데이 디자인의 트레이싱 페이퍼 띠를 붙이는 DIY 아이디어입니다.
·트레이싱 페이퍼를 컬러로 하다
·다른 소재의 종이를 사용하다
·결혼식 날짜만 색을 다르게 하다
등의 어레인지를 여러 가지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지금부터 초대장을 준비하는 신부님들은 꼭 참고해 보세요.
➡초대장 기사 목록은 여기에서
연관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