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 토트백만 있는 게 아니다. 마르지엘라風 디자인 아이템, 이렇게 매우 세련되다♩
2021.06.18 게재
마르지엘라의 캘린더 태그♩
메종 마르지엘라에서 유명한 캘린더 태그가 들어있는 "5AC 미니백".
0부터 23까지의 숫자가 나열되어 있고, 그 제품의 컬렉션이나 라인을 동그라미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마르지엘라라는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존재.
답례품 백 디자인은 조금 전부터 유행하고 있지만...
그런 마르지엘라의 캘린더 태그를 Save the Date 스타일로 결혼식 날짜에 두 개의 동그라미를 붙이는 아이디어는 조금 전부터 유행 중입니다.
특히, 마르지엘라의 백과 마찬가지로 답례품 백에 디자인하는 것이 정석♩
종이 아이템에도♡
최근에는 종이 아이템에도 마르지엘라풍의 캘린더 태그를 채택하여 오리지널 디자인으로 하는 신부가 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①
프로필 북의 표지에 크게♩
②
게스트를 위한 메시지 카드에♡
세련된 사람이라면 "마르지엘라다!"라고 알아봐 줄 것입니다♩
③
액자에 넣어 웰컴 스페이스에 장식하는 것도 멋집니다.
결혼식 날짜가 24일 이후인 경우, 한 단계를 추가하여 31까지 숫자를 늘려 DIY♩
④
마르지엘라풍 웰컴 보드♩
심플한 만큼 집 인테리어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⑤
이 시기에 빠질 수 없는 알코올 스프레이에 캘린더 태그의 라벨을 붙여주세요.
마르지엘라에서 나온 상품 같아요!
⑥
초대장에 동봉하는 Save the Date로도♡
리퀘스트 카드나 포스트잇의 첫 번째로 사용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⑦
답례품 백이나 플리 기프트에 붙이는 '감사 태그' 디자인으로 하고 있는 신부도♩
만들고 싶어지는 마르지엘라풍 아이템♡
마르지엘라의 공식 캘린더 태그를 모티브로 한 이 아이디어.
마르지엘라 브랜드가 가진 세련됨을 조금 빌려 종이 아이템에 디자인하면, 심플하지만 한층 더 귀여운 분위기가 될 것입니다♡
손수 만들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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